장대익 서울대 자유전공학부교수1 일자리가 사라진다, 풍요의 역설! 장대익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KBS 방송) 내 아이가 만날 미래는 행복할까? 일자리는 절박한 미래의 이슈다. 장대익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 과정 졸업 매년 회사의 매출은 늘어나는데 왜 일자리는 줄어드는가? 일본의 초밥집에는 요리사가 없다 로봇이 초밥을 만들어낸다. 초밥을 먹은 일본인의 소감이다. 지하철의 검표원, 고속도로에 하이패스가 생기면서 검표원도 줄었다. 미국병원 5곳에서는 약을 로봇이 조제를 한다. 약사가 앞으로도 필요한가? 일자리는 왜 살아지는 걸까요? 이상한 역설입니다. 경제상황과 일자리가 별개입니다. 사례가 중국입니다. 중국은 왜 일자리를 고민하는 것일까요? 중국의 심천에 폭스콘 직원의 직장 위기감에 대한 이야기다. 기업이 수익성만 추구하다보니 로봇의 도입이었다.마이크로소프.. 2021. 9.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