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가 만날 미래는 행복할까? 일자리는 절박한 미래의 이슈다.
장대익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 과정 졸업
매년 회사의 매출은 늘어나는데 왜 일자리는 줄어드는가?
일본의 초밥집에는 요리사가 없다 로봇이 초밥을 만들어낸다. 초밥을 먹은 일본인의 소감이다. 지하철의 검표원, 고속도로에 하이패스가 생기면서 검표원도 줄었다.
미국병원 5곳에서는 약을 로봇이 조제를 한다. 약사가 앞으로도 필요한가?
일자리는 왜 살아지는 걸까요? 이상한 역설입니다. 경제상황과 일자리가 별개입니다. 사례가 중국입니다. 중국은 왜 일자리를 고민하는 것일까요?
중국의 심천에 폭스콘 직원의 직장 위기감에 대한 이야기다.
기업이 수익성만 추구하다보니 로봇의 도입이었다.마이크로소프트가 베트남으로 떠나고 2,000명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세계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중국의 모습이다. 그리고 이 속도는 더 가속화가 되고 있다.
직원 몇명으로 일하던 공장은 7년만에 220억의 매출을 올리며 전망은 매우 밝다. 3,000명중 2,000명이 일자리가 줄었다.
중국기업은 효율성이 제일 중요하다. 그중의 하나가 로봇의 도입이다.
알리바바는 많이 성장했는데 중소기업이 많이 어려워져서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다.
한국의 일자리는 5만명이 늘었다.
전라북도의 순창입니다.
제일 매출이 많은 순창고추장 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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