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학생1 (코칭 전문가와 함께 보는 무의식 심리코칭) 부부의 세계&13회 리뷰 안녕하세요? 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부부의 세계13회&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아들 준영이의 비뚤어져가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여다경의 준영이를 유학보내자는 이야기를 들은 준영은 존재에 대한 인정을 받지못하고 물건처럼 이리 굴리고 저리 굴러다니는 물건취급의 느낌을 받으며 엄마 지선우 아빠 이태오 여다경등 주변의 어른들을 마음에서 밀어냅니다. 어른들은 뭐가 그렇게 쉬워.어른들도 실수하잖아! PC방에서 과자를 훔치고 친구 해강이를 때리고 한 잘못된 일을 어른들의 일관성없는 행동을 보며 "엄마 아빠는 뭐가 그렇게 쉬워.잘못했다고 사과하면 죄가 없어져?" "또 내 핑게야?"하며 반문을 합니다. 사실 어른들의 이혼은 자녀에게는 사지가 찢어지는 고통에 비유가 된다고 합니다. 준영이는 고통스런.. 2020. 5.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