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6 만수르 맞먹는 슈퍼갑부 이재용 부회장(+이건희 주식 지분 좌우) 이건희 주식재산 상속세만 11조366억원 삼성家 주식재산 향방 '촉각'…유언장 있나 ! 이재용, 모두 상속받으면 주식 30조 육박한다. '국내 주식부자 1위'였던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주식재산에 대한 상속세 규모가 11조원대로 확정되면서 삼성가 유족들의 주식재산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모두 물려받아 주식만 30조원에 육박하는 슈퍼갑부 반영에 올라설 지 아니면 법정상속분 비율대로 절반 수준의 주식만 물려받을 지 업계 안팎의 관심이 쏠린다. 핵심은 유언장 여부…이재용 부회장에 지분 몰아준다면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으로 이건희 회장의 주식재산에 대한 상속세 규모는 11조366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건희 회장의 상속인들은 내부적으로 주식 지분 분할 .. 2020. 12. 31. 이건희 회장을 가장 닮아,더 사랑한 장녀 이부진(+눈물 쏟으며 휘청+자매의 상류패션 아이콘+이부진 이혼) 故이건희 회장의 마지막 출근길,모두가 울었다. 이건희 회장의 열정과 경영업적과 신화 창조와 글로벌 3위 기업의 신화를 기억하게 된다. 유족으로는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부회장이 있다.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차녀 이서현삼석복지재단의 이사장이다. 이부진의 프로필과 경력&수상 실적은? "여성이 사장까지 해야" 故이건희회장이 있는 곳엔 유리천장 없었다. "여성은 능력도 있고 유연하다. 여성 임원은 사장까지 돼야 한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여성 임직원 비중은 40.2%에 달한다. 특히 여성 임원 비중은 2009년 0.76%에서 2019년 6.53%까지 약 9배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여성 사외이사도 2명이나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두 딸도 삼성에 몸담고 있다.. 2020. 10. 29. 이건희 빈소 찾은 인사들(+'현대家'노현정전 아나운서+이명희 신세계회장+노영민.이재명.정의선.이낙연) ‘현대가(家) 며느리’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노현정은 지난 26일 오후 시어머니인 이행자 여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노현정는 검정색 더블코트와 가방을 케고 단정한 단발머리로 등장했다. 남편 정대선 현대비에쓰앤씨 사장은 동행하지 않았다. 이건희 빈소 조문하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27일 오전부터 구광모 LG그룹 회장,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등 정·재계의 주요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이날 오전 경제계에서는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 최철원 M&M 사장, 황각규 전 롯데지주 부회장, 구자용 LS네트웍스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자열 LS 회장, 박용성 전 두산 회장, .. 2020. 10. 27. 이건희 가짜편지 내용이 주는 삶의 철학의미(+유언이 없는 이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생전에 썼다는 출처 불명의 편지글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급기야 삼성 측이 편지를 두고 "고인이 쓴 글이 아니다"라고 수습에 나섰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카카오톡 등에는 '이건희 회장이 남긴 마지막 편지'라는 제목의 글이 퍼졌다. 편지를 퍼나른 이들은 "이건희 회장이 남긴 편지가 감동"이라며 고인이 남긴 글로 편지를 소개했다.편지를 보면 '돈과 권력이 있다해도 교만하지 말고, 부유하진 못해도 사소한 것에 만족을 알며, 피로하지 않아도 휴식할 줄 알며 아무리 바빠도 움직이고 또 운동하시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당신의 몸을 대신해 아파줄 사람은 결코 없을테니, 물건을 잃어버리면 다시 찾거나 사면 되지만 영원히 되찾을수 없는 것은 하나뿐인 생명이라오.. 2020. 10. 27.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