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가정교육1 매우 신선한 유태가정에서 자란 유태인 가정교육 스토리(+전골드만삭스 한국대표) 호바트 리 엡스타인은 13살에 미국 시카코대학교 유대계 화학과 교수 가정에서 입양했습니다. 그래서 유태인의 가정에서 자랐고 오늘은 유대인의 교육과 가정교육에 대하여 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미국인에 빠져있는 미국인으로 키운것이 아니라 한국인이라는 족보를 잊지 않는 한국인으로 키우셨다. 입양 다음 날에 한국일보 미국지사를 들어가셔서 한국일보를 매일매일 읽어라! 한국어를 잊지마라! 뿌리를 잊지 마라! 유대인은 뿌리+원조를 잊지 않고 살았다. 내(이남우교수)가 본 유대인은 절차를 중시하고 논리적이고 말을 잘했다. 그리고 결과를 중시하고 공격적이고 철저했으며 팀윅을 중시했다. 양아버지"왜, 나비는 저 꽃에만 왔다갔다 할까? "주위에 질문하고 찾아본다. 해지펀드도 다 유대인이다. 중세시대 때를 잘 보면 농사짓는 .. 2022. 5. 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