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바트 리 엡스타인은 13살에 미국 시카코대학교 유대계 화학과 교수 가정에서 입양했습니다. 그래서 유태인의 가정에서 자랐고 오늘은 유대인의 교육과 가정교육에 대하여 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미국인에 빠져있는 미국인으로 키운것이 아니라 한국인이라는 족보를 잊지 않는 한국인으로 키우셨다. 입양 다음 날에 한국일보 미국지사를 들어가셔서 한국일보를 매일매일 읽어라! 한국어를 잊지마라! 뿌리를 잊지 마라! 유대인은 뿌리+원조를 잊지 않고 살았다.
내(이남우교수)가 본 유대인은 절차를 중시하고 논리적이고 말을 잘했다. 그리고 결과를 중시하고 공격적이고 철저했으며 팀윅을 중시했다.
양아버지"왜, 나비는 저 꽃에만 왔다갔다 할까? "주위에 질문하고 찾아본다. 해지펀드도 다 유대인이다. 중세시대 때를 잘 보면 농사짓는 사람도 못했다. 이것도 저것도 못했다. 그래서 중간맨을 했다 미들맨(브로커)를 했다. 얼마나 많은 양쪽의 공부를 해야 했을까?
부모님의 교육은 '네가 무엇을 하든 제일 잘하는 일,최고가 될 수 있는 일을 해라'였다.(코칭교육에서는 너의 존재감은 무엇이지?질문으로 대화한다.) 유대인 교육의 주체는 아버지다. 아버지는 쓰레기를 보시며 "네가 쓰레기치우는 일을 한다면 쓰레기 치우는 일을 제일 잘하는 일이면 된다." 저녁을 먹으며 대화로 이야기한다. 아버지가 먼저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질문할 때 기다리셨다가 대화한다.
1.교육의 관심성
2. 족보를 따진다.
3. 외세침략을 많이 받은 민족
위의 세가지가 우리나라와 유대인의 공통점이다.
1-1 교육에서 제일 즁요한 것은 질문으로 나누는 대화;유대인 책'테라'참조
why?의 질문이 많았다
아버지는 지식의 공유와 관심도,호기심등을 주제로 대화했다. 어머니와 다툰 하루외에는 항상 아버지가 대화의 주관자시다.처음에 영어가 안될 때에 수업을 한국어로 받아 적어서 집으로 가져왔다. 아버지가 해석을 달아주시며 영어공부를 도와주셨다.
1-2 독서
<젊었을 때는 손에 책이 없는 것은 죄다.>
그리고 아버지가 어렸을 때 읽었던 오래된 책을 전집으로 50권을 주셨다."네가 알고 싶은 내용이 여기에 다 들어 있다"
*대화하고 책을 많이 보다보니까 창조적인 인재가 된다.
1-3 일기를 써라.
부모님은 항상 책을 들고 다니며 읽으라고 말씀해주셨다.
"젊은이 손에 읽는 책이 없는 것은 죄다"
Middlemen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증권맨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책을 많이 읽을 수 밖에 없었다. 할리웃에서도 창작하는 사람은 유대인이다. 서바이벌에서 필요했던 지식이다.
유대인의 역사를 보면 디아스포라는 20세기에도 많이 있었지만 아브라함을 자신들의 조상으로 생각한다.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지만 가나안 땅으로 못들어갔다. 20세기에 미국으로 이주했다. 아브라함을 자기의 조상으로 생각하자면 모세스가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지만 가나안땅으로 들어가지만 못들어 가고 죽는다.기원전1200년전에 왕국을 세운다. 이스라엘과 유다 왕국이 있었다 바빌로니아에 망한다. . 기원전 500년 동안은 자기의 왕국이 있었다. 기원전500년전 유대인이 없어졌다. 그 이후는 유랑생활을 한다. 1차대전 후에는 2500년을 다른 나라에서 방랑을 하며 많은 탄압을 받는다.많이 흩어지게 된다.
미국에 유대인이 이스라엘보다 많다.미국이 1200만명이고 600만명이 이스라엘에 있다.미국에서 다시 전세계로 퍼져가고 있다.아이삭의 후손이 예수다.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싸움은 집안의 싸움이다. 유일신의 탄압.왕국도 넘어진다. 로마 시대는 70년에 유대인이 하도 데모를 많이하니까 예루살람의 템블도 부수고 지금 부신대로 남아 있다. 300년도 쯤에 콘스탄틴이 유일신을 로마의 종교로 받아들이고 서부에 카톨릭이 번지고 마틴루터가 나오고 개신교가 되었다
전문코치의 TIP:
유대인의 가정교육은 자녀가 재능을 잘 꺼내어서 잘하는 분야에서 탁월하게 사용하도록 교육하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호바트 리 엡스타인 골드만 삭스 한국총괄대표를 통해 귀하게 접할 수 있는 인연을 만났다. 3대가 부자로 살면서도 수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는 유대인의 철학과 정신은 내 것으로 만든다면 3대가 행복한 부자로 남을 수 있는 비책이 된다. "젊은이 손에 읽는 책이 없는 것은 죄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