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2 레아 애교에 눈웃음 활짝~'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최근 남자친구와 결별, 장거리 연애에 지쳐" (+서동주의 인스타+애로부부) '서세원 서정희 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최근 연인과 결별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는 서동주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서동주는 '애로부부'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애로부부' 애청자다. 진짜 열심히 재미있게 봤다"며 "제가 이혼으로 유명하지 않나. 그래서 주변에서 항상 이혼 상담을 많이 한다.그런데 저는 지적재산 변호사고 그중에서도 상표 등록에 관해서 하고 있다. 그래서 이혼에 대해 모르니까 '애로부부'를 열심히 봤다"고 말했다. MC 이상아는 서동주에게 "지금 연애 하고 있냐"고 물었고, 이상아는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혹시 헤어진 상대가 억만장자냐"고 다시 물었고, 서동주는 "제가 많은 사람을 만났나보다. 그런 사람도 .. 2020. 12. 17. '애로부부'함소원 진화와 낮엔 싸우지만 밤엔 20대 파이팅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낮에는 불화가, 밤에는 에로가 있다고 전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와 SKY의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선 함소원이 출연해 남편 진화와의 부부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함소원은 "애로부부인데 왜 나를 안 부르지 했다"며 "애로부부는 여기 있는데 왜 저 사람들이 하고 있는 건가 쳐다봤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제가 오늘 에로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남편이 연하면 좀 덜 늙냐는 이상아의 질문에 "아무래도 굉장히 해가 지면 행복하다"고 답했다. 이에 최화정은 "속터뷰를 해봐야 안다"며 찬물을 끼얹었다. 함소원은 "진화씨랑 같이 애로부부를 시청한 적은 없다"며 "저희는 해가 지면 좀 바쁘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애로부부에 나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 2020. 9. 2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