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온라인콘서트1 <경영관점.코로나 시프트 변혁>세계 최초 온라인 유료공연 나선 k팝&시총6조원 빅히트,연예기획사 영역 뛰어넘어 새비즈니스 모델 개발올인 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코로나이후 달라지는 공연문화를 소개합니다. SM-네이버는 세계최초로 온라인 유료공연을 나선 K팝의 포문을 확 열었습니다. 세계적 아이돌로 공연수입의 비중이 큰 엔터사는 세계의 공연이 모두 연기된 상황에서 SM은 세계최초의 온라인 공연을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서 세계의 팬을 집결했습니다. 참가비는 3만3000원으로 이번 공연으로 약 24억원을 벌어들였습니다. 또한 빅히트의 엔터는 연예기획사의 영역을 뛰어넘어서 새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올인하고 있는데요. 엔터 3사의 시가 총액을 합한 것보다 많은 6조원의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술경영의 새로운 변혁의 길을 보실까요? 1.세계 최초 온라인 유료공연 실행한 K팝? 2.예상시총 6조원.연예기획사 영역 뛰어넘어 새 비즈니스 .. 2020. 4. 2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