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홍정환1 아모래 서민정 돌싱후 후계구도 변수(+1조원의 재원마련 전략) 초혼의 빠른 파경으로 이혼한 그녀는 사면 초가에 놓여있다. 이혼의 아픔속에 경영승계를 위한 재원마련이다.아모레퍼시픽의 장녀이자 경영승계 1순위의 후계구도에 대한 논란을 재조명해본다. 지난 5월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서민정(30)씨는 파경을 알리게 되었다. 10월19일에 화려한 결혼식을 올린지 7개월만의 일이 되었다. 상대는 홍석준 보광창투사 회장의 장남홍정환(36)보광창업투자 투자심사의 총괄이다. 둘의 만남은 교재때부터 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화제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남녀의 만남은 난순한 인연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두사람의 이혼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모레에서는 삼성가의 연결 인맥을 잃은 셈이다. 경영승계의 빨간 불 서민정씨가 2대주주로 있는 에띄드,이니스프리,에스쁘아 등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로드.. 2021. 7.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