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온세상1 박원순시장, 성추행 시장 집무실&안희정 미투때 "용기"라던 "그때도 4년간 성추행" 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박원순시장의 영결식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A씨는 성추행의 사실적인 과정의 기자회견과 보도가 나오고 있네요.기자회견을 영결식 이후로 미룬 이유는 모시고 있던 상사에 대한 예우의 차원에서 였다고 합니다. A씨의 입장문 전문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저는 전문을 읽고나니 눈가에 눈물이 흐릅니다. 전문내용중에 "긴 침묵의 시간, 홀로 많이 힘들고 아팠습니다.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라는 마음의 소리가 들려옵니다.가슴의 통증과 불안.공포감도 엄습하는 내용입니다. 거대한 권력 앞에서 힘없고 약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공정하고 평등한 법의 보호를 받고 싶었던 그녀의 "인간존중"의 마음은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2020. 7.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