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가자수산업자1 (2)충격116억 가짜 수산업자 김씨 사기행각(+서류위조 감옥생활 만난 서기자와 정치인 네트워크)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는 감옥에서 송모기자를 만난다. 송모기자로 부터 김무성(전)의원을 소개받고 이동훈 조선일보 (전)논설위원은 주호영의원을 소개하고 주호영의원은 배기환총검을 소개하게 된다. 이가영논설위원은 포항시장을 소개한다. (저)조선TV의 앵커 엄성섭과도 네트워크를 만들어간다. 이방현검사는 가짜 수산업자의 변호일을 맡아서 활동하던 중에 박영수특검과의 다리를 놓는다. 이들의 연결고리에는 외제차를 렌트하고 나타나서 관계의 도화선에 쉽게 점화의 계기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명품시계및 명품선물과 수산품으로는 비싼 대게를 여러차례 보내면서 심리적으로 선물을 받은 사람의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연기.연출했다. 구룡포에 가짜 김수산업자의 사업자가 있던 곳이다. 부림물산이다. 구룡포에서 그는 남이 버린 담배꽁초를.. 2021. 8. 2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