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택한국파스퇴르연구소1 노벨상 수상자도 "코로나 중국 연구실에서 만들어졌다" "中, 코로나 사태 책임져라" 전세계 1만명 소송… 英연구소 "G7, 코로나로 4900조원 피해 입어" 佛 바이러스 학자 뤼크 몽타니에 "에이즈 염기서열 추가된 흔적 있어… 중국은 무슨 실험했는지 밝혀야" 음모론 취급받던 '우한 실험실說' 中정보공개 대한 불신 커지며 확산 학계 다수 "인위적 바이러스 아냐" 전 세계에서 240만명 이상이 감염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武漢)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됐을 수 있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학계에서는 인위적으로 만든 바이러스로 보기 어렵다는 주장이 대세이지만 중국 정부가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커지는 분위기다. 프랑스 바이러스 학자인 뤼크 몽타니에 박사는 지난 17일(현지 시각) 방송에 나와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졌을.. 2020. 4. 2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