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근2 인문학이란.진선미(+김상근교수의 CEO조찬회 강의 참조) https://youtu.be/yC5PO60jJeo인문학이란,인간의 변하지않는 가치 그리스에서 인문학이 탄생 플라톤이 지도자를 가르치기 위해 만듬. 역사 도덕적 판단을 내려야한다. 어떻게 말을 정확히 잘해야 하는가? 키케로의 인문학을 르네상스시대에 패트리로카가 문사철이 되었다. 인문학이 자기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내가 누군지?(진)아는 것이 인문학이 첫번째 과제다. 두번째 선에 대한 것이다 세번째는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창조하고 것인가?이다. 키케로의 책을 통해서 하겠다. 마지막 미켈란젤로 호메로스의 첫 질문, 당신은 누구입니까? 장님이었지만 지혜가 최고였다. 이탈리아의 대 문호단테,호메로스에 그림자로 그려졌다. 호메로스의 첫 질문은 "당신의 미래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일리아스(트로이전쟁:마음속에.. 2023. 7. 22. 350년 메디치가,세계 최고 부자 가문된 비결(+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메디치가는 단순히 부를 창출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유지,발전시켰던 기업가문의 이름이 아니다.메디치 가문의 사람들은 시대의 효능을 다한 중세의 노후한 시스템을 마감하고 새롭게 르네상스의 시대를 열었다.경영이나 통치의 술을 부린 것이 아니라 한시대를 업으로 이끌었다.메디치는 한가문의 이름이기보다는 인간성의 한 꼭지점을 찍었던 시대정신이다.메디치라는 이름이 상징하는 탁월성의 추구(Virtus),통찰력,단호함,인적네트워크,예술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후원,인문학과 과학에 대한 경외는 르네상스라는 시대정신의 요람과 같은 역할을 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는 근대사회와 합리성과 이성주의의 후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근대사회의 문화적 근간이 된 르네상스 시대는 메디치 가문이 있었기에 그렇게 찬란하게 빛날 수 .. 2023. 7. 2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