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레몬 창업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창업자는 칩윌슨 입니다.
22년 5월~6월의 하버드비즈니스리뷰를 읽다가 룰루레몬의 창업 스토리를 만났습니다.
코로나 펜데믹이 지속된 지난 2년간 매출이며 영업이익이 2배씩 늘어난 기업입니다. 2019년 6억4000만 달러(약7500억원)였던 영업이익은 21년 13억달러(약 1조 7,00억원)를 넘겼습니다. 룰루레몬이 이렇게 눈부신 실적을 기록한 비결을 기업을 연구하는 ADP연구소는'사랑'을 꼽습니다.사랑에 빠지면 옥시토닌과 도파민이 분비가 됩니다.주목할 점은 좋아하는 활동에 완잔히 몰입했을때도 이런 왕성한 호르몬이 분비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화학물질은 새로운 생각과 감정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게 하고 폭넓은 사고를 가능하게 합니다.인지작업의 속도와 실행력이 올라가고 실패에 대한 회복 탄력성을 끌어올립니다. 직원들이 이런 '사랑'을 일터에서 경험한다면 기업이 기적적으로 변화성장이 가능합니다.
룰루레몬의 직원존중은 '사랑'과 '관심'의 케어 중심
룰루레몬은 신입직원이 입사한 순간부터'사랑'과 '관심'으로 케어합니다.신입직원에게 개인적인 목표와 커리어 골을 세우고 그것을 회사와 공유하게 합니다.주기적으로 개개인의 목표를 돌아보며 다양한 옵션을 제시합니다. 회사에 맞게 사람을 배치하거나 보직 이동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갖은 목표와 관심사.앞으로의 지향점등을 함께 고민해 지원합니다. 이런 시스템을 지원하면서 룰루레몬 신입사원 1년차는 직원의 업무 몰입도가 업계 평균의 2배가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참조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참조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참조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서
레깅스를 평상복의 대명사인 청바지를 능가하는 의상으로 키운 기업입니다.
요가수업에 참여했다가 '요가복'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바로 창업에 돌입했습니다.
창업자는 칩윌슨도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창업하고 나서 10년후에 딱 10배가 넘는 32억달러의 매출을 돌파하였습니다.
고객의 타켓팅은 32세의 전문직 여성에 초점을 맞추어서 제품개발 서비스,마케팅 전략을 짰습니다.
2016년에 대한민국의 청담동에 샵이 오픈되었습니다.
청담동 샵에서는 다양한 운동의 클래스가 정기적으로 열리는 커뮤니티를 강조했습니다.
전문코치의 Tip:룰루레몬의 창업스토리 독서코칭은 600페이지에 달하지만 쉽게 읽혀집니다. 옆에서 같이 창업한 회사에 팀원인듯이 CEO의 파노라마를 만날 수 있습니다.<사랑>의 직원존중문화로 성장의 신화를 만났습니다.미래의 성장과정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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