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기업인 네트워크 매칭기업-전문코치를 매칭-창업 3년만에 유니콘기업으로 발돋음하고 있다.
창업동기는?
공동창업자인 캐럴라인 차일더스와 캐플런은 여성임원으로서의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여성 기업인의 인맥관리회사를 만들자고 의기투합하여 창업을 했다.
투자처는?
알파벳(구글 모회사)의 벤처투자사로 부터 1,274억원을 투자받았다, 창업 3년만에 유니콘 기업( 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의 비상장기업)대열에 들어설 수 있었다.
치프의 가치는?
여성경영진의 성공을 돕는 세계적인 수준의 플렛폼을 개발했다.
돌파구는? 신의 한수
빠르게 사업모델을 디지털로 전환했다.
사업모델?
(1)비슷한 연령대의 여성10명을 그룹으로 묶어서 여성임원출신의 코치를 매칭+비대면 토론을 열어주었다.
(2)여성 명사와 비대면으로 가상공간에서 대화 프로그램
여성명사: 메셀오바마 전 미국대통령영부인,디자이너 다이앤 폰 퓌르스텐베르크,아말클루니인권변호사등
"직장의 일도 좋치만 좀 더 주체적이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서 휴학을 하고 창업을 했습니다. " 최근 5년안에 창업기업이 2배로 증가했습니다.
창업동기는?
연세대 창업 동아리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황인창 씨(26)는 "어려서부터 외식업에 관심이 많았고,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그걸 즐기는 사람들을 보면 행복감을 느껴 외식업이 천직이라고 생각했다"며 "실제로 대학 진학도 부모님께 창업 허락을 받기 위해 공부를 한 것이어서 군대 전역 후 현재는 정부지원금을 받아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예지 씨도 "매 순간 모든 것을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을 한다는 점이 어렵지만 이 부분에서 재미를 많이 느꼈다"며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개척해나갈 수 있다는 점이 창업의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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