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2022년을 WHY로 시작해보세요.
앵글리는 비행에 대하여 모든 것을 갖추었다. 앤드류 카네기나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과 같이 유명한 정제계 인사와도 친분이 있었다.그러나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엥글리는 너무 많은 필요에 중심이 흔들렸다.
라이트형제-why해낼 수 있었는가?퍼스널 컴퓨터-why(혁명적 영감)가 강했다. 내가 흥분하지않는데 남을 설득할 수 있는가? why는 신념이다.
결핍이 그사람은 미친듯이 몰입한다. 신념의 격차가 신뢰의 격차를 만들어낸다.
WHY-내적 사고이다. to do list-는 기획회의에서 해야 한다. 진짜 좋은 팀은 why해야 하는지이다.
내가 나를 끌어가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2022년은 개인이 중요해지는 해이고 개인을 표현하는 해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일하는가?"
하루, 1년의 성공! 결국, 당신의 'WHY'에 달려있다 - 북드라마 'Start with Why' 사이먼 시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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