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수산업자 김모씨는 감옥에서 송모기자를 만난다. 송모기자로 부터 김무성(전)의원을 소개받고 이동훈 조선일보 (전)논설위원은 주호영의원을 소개하고 주호영의원은 배기환총검을 소개하게 된다. 이가영논설위원은 포항시장을 소개한다. (저)조선TV의 앵커 엄성섭과도 네트워크를 만들어간다. 이방현검사는 가짜 수산업자의 변호일을 맡아서 활동하던 중에 박영수특검과의 다리를 놓는다. 이들의 연결고리에는 외제차를 렌트하고 나타나서 관계의 도화선에 쉽게 점화의 계기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명품시계및 명품선물과 수산품으로는 비싼 대게를 여러차례 보내면서 심리적으로 선물을 받은 사람의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연기.연출했다.
구룡포에 가짜 김수산업자의 사업자가 있던 곳이다. 부림물산이다.
구룡포에서 그는 남이 버린 담배꽁초를 주어 피우던 처지였다.
1차 사기로 감옥을 살고나온 김씨는 이번에는 두번째로 더 큰사기의 출발은 오징어를 급냉동하여 보관했다가 팔면 3~4배가 남는다며 투자자를 모은 사기이다. 아버지로 부터 1,000억대의 배를 물려 받았다는 것도 사기였다.
그렇게 편취한 돈이 21년1월27경까지 11,624,603,000원을 교부받아 편취하였다.
SBS기자가 김무성(전)의원을 찾아갔지만 ,,,,
외제차를 렌트하여 관계자들을 만나며 자신의 가짜 재력을 과시하는 수법을 동원했다.
배는 30,0000,000에 가짜수산업자 김씨가 임대하여 월세를 입금했다.
가짜 수산업자지인 강씨의 말이다. 김무성의원이 나한테 '고생 좀 해' 하면서 막 이러더라고. 약간 느낌이 왔지.
다시 가짜 수산업자 김씨의 측근 A씨의 증언을 더 들을 수 있었다. 김무성전의원의 형제가 배도 좀 보고, 진짜 배가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김씨 집도 왔었고 차도 보고했다. 사실은 가짜 수산업자 김씨의 연출이었던 것인데 서류를 샅샅이 검토했어야 했다. 진짜 수산업자 김씨의 재산은 있나?
많은 연출에 동원되는 외제차랜트,명품구입선물등은 돈을 빌렸는지 측근은 "이자 어마 입금했습니다"라는 통화를 들을 수 있었다고 한다.
김무성(전)의원도 의원시절 김씨가 제공하는 벤츠 S560 세단을 두달을 탔다. 본인이 직접 운전을 안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S클레스를 제공을 하는 게 사실은 맞춤형이라고 할까요.
뒷자석에 앉은 가짜수산업자 김씨의 차는 매번 차가 바뀌었어요. 일이 끝나고 나면 자신이 운영한다는 커피솝으로 데려갑니다.
구룡포 수협관계자는 김무성의원의 대출빨리 안해주느냐는 독촉의 전화를 받기도 했다고 한다.
이런 잔고증명의 서류들을 가짜로 위조해서 일을 했다는 것이다. 사기의 시작은 서류의 위조였다. 사람들을 믿게 하는 방법으로 사용이 된 사기다.
-작성한 서류는 위조된 서류였다-
가짜 수산업자 김씨는 첫번째 사기에서도 총36명으로 부터 약 1억6천만원의 사기를 법률사무소 사무장을 사칭하여 경제적 파산상태에 직면한 다수의 피해자들로부터 개인회생,개인파산 등의 처리를 빌미로 금원을 편취하는 죄질이 나쁜 범죄자였다.
송기자가 입금한 17억이 넘는 돈과 김무성(전)의원의 형이 입금한 89억의 내역이다.
코인투자 유튜브 운영자의 의견- 거의 출근 도장을 찍듯이 매달 꾸준하게 입금을 했다. 투자의 수준을 넘어 투기에 가까운 행동이다.
총120회에 걸쳐서 입금이 되었다.
송선영 데이터 분석가가 보기에는 송기자가 김무성(전)의원의 형을 소개했거나 이용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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