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F-8"> 충격 116억대 사기 수산업자 사건 후폭풍 박영수 특검 사의,특검 보2명도 사표(+박지원 국정원장 앞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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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116억대 사기 수산업자 사건 후폭풍 박영수 특검 사의,특검 보2명도 사표(+박지원 국정원장 앞날은?)

by 달리코치 2021. 7. 7.

독도새우,대게를 받아도 됩니까? 최서원 사건을 수사했던 특별 검사가 그래도 됩니까?  김수산업자의 핸드폰에는 정치인전화번호 연에인 사진이 가득 있다고 합니다. 포항시장도 만났다고 합니다. 체육협회 회장 등극.국회에서 수상받기등.박영수 특검은 이모부장 검사에게 수산업자를 소개해주었습니다. 이모부장은  고급시계.자녀 학원비를 받았습니다. 특별검사 박영수가 소개해준 김수산업자를 소개 받아서 이모 부장은 인생이 억망이 되어버렸습니다. 박영수 특검은 3달 뒤에 포르세의 렌트비를 지불했다고 하니 김이 구속되고 나서의 수습인지? 청탁금지법 위반이 의심이 됩니다. 2백5십이면 김영란법에 저촉이 됩니다.

박영수 특검 사표

박영수 특검은 사기 김수산업자로 부터 포르세를 지급 받았던 일은 비용을 지불했다고 했으나 내용을 확인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이모부장검사.수산업자 소개에 도의적 책임"으로 사표를 제출한다고 했습니다. 

사기 수산업자가 박영수특검에게 보낸 포르셔차량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에게 보낸 전복입니다.

김수산업자가 정계로비리스트는 최소27명입니다.

박영수특검은 렌트비 250만원을 3달뒤에 지급했다고 합니다. 박명수특검은 아내에게인생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차를 구입하기 위해 여러차종을 시승하던중에 김씨의 차량시승 권유를 받고 렌트를 했다고 했습니다. 300만원이 초과하면 금품수수로 뇌물죄에 해당이 될 수 있습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미래는

전직국회의원의 소개를 받은 박원장은 만나 식사를 한 차례했고 공관에서 지내는 지금  선물은 전달이 되지않았을 것으로 해명을 하였습니다. 

포르셔 렌트비를 지불한과정은 의문을 남긴다.

박영수 특별검사가 '가짜 수산업자' 김모(43)씨로부터 포르쉐 차량을 제공받은 뒤, 석달 뒤에 렌트비를 지급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 특검 측이 김씨에게 렌트비를 전달했다는 날은 경찰이 김씨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하던 시점이다. 박 특검은 렌트비를 지급했으므로 법적으로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지만, 차량을 빌린 지 석달 뒤에 현금으로 지급했다는 주장이라 상식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박 특검 측 이모 변호사가 김씨에게 '포르쉐 파나메라4' 차량의 렌트비를 직접 전달했다는 시점은 올해 3월 초다. 김씨가 직원 명의로 차량을 빌려 제공한 시점이 지난해 12월 중순인 점을 감안하면, 차량을 이용한 지 3개월이 지나서야 후불로 렌트비를 지급했다는 뜻이다. 이 변호사는 한국일보에 "3월 초 대구의 한 일식집에서 김씨와 다른 지인 1명이 배석한 자리에서 박 특검이 봉투에 직접 담아준 현금 250만 원을 김씨에게 전달했다"고 설명했다.이 변호사는 박 특검이 이끌던 국정농단 사건 특검팀에 특별수사관으로 일했던 경력이 있어 박 특검과 친분이 있다. 이 변호사는 지난해 9월부터 박 특검 소개로 김씨 회사의 자문변호사로 일했으며, 현재는 1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씨의 변호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 박 특검 부인이 타고 다니던 차량을 포르쉐로 바꾸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박 특검 측에 시승해볼 것을 권유했다고 한다. 마침 김씨가 '슈퍼카'를 다수 보유한 렌터카업체를 운영하고 있어, 이 변호사가 박 특검 부인이 시승할 차량을 빌려달라고 김씨에게 요청했다는 것이다. 김씨는 직원을 시켜 포르쉐 차량을 박 특검 자택 주차장에 가져다 놓고 박 특검 운전기사에게 열쇠를 넘겼다.

지난해 12월 박 특검 측에 제공된 차량 대여 계약서는 김씨 직원 명의로 작성됐으며, 렌트비는 당시 해당 직원이 현금으로 대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 측은 차량 계약서와 박 특검 측에 전달된 차량 사진을 촬영해 보관했다. 박 특검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김씨 회사가 지방에 있는 관계로 며칠간 렌트를 했고, 그 이틀 후 차량은 반납했다"고 밝혔다. 그는 "렌트비 250만 원은 이 변호사를 통해 김씨에게 전달했다"고 설명했지만, 돈을 건넸다는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이 변호사가 김씨를 만나 박 특검의 현금 봉투를 전달했다는 3월 초에, 김씨는 오징어 매매 사기 혐의로 한창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경찰은 3월 말 김씨를 구속하고 4월 초 검찰에 송치했다.

법조계에선 박 특검이 차량을 빌렸을 때 곧바로 렌트비를 지급하지 않은 점을 두고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계좌이체를 통하지 않고 현금으로 건넸다는 것도 일반적이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차장검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렌트비를 3개월 후에 전달한 점을 보면 처음부터 지급할 생각이 있었는지 의심이 든다"며 "현금으로 전달돼 기록이 남지 않았다면 박 특검 측이 이를 입증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계의 인사들의 로비를 위해  만났던 인사들과는 꼭 사진을 찍었두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후폭풍은 마무리가 될것인지 더 큰 회오리를 몰고 올 일인지  결과를 지켜볼 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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