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미르: 용의 순우리말)은 우리나라 전통악기와 클래식, 전자악기 등을 사용하여 국악, 트랩, 붐뱁, 퓨처베이스 등의 장르를 융합하여 만든 곡입니다. 나 자신(우리나라 또는 현재 고통 받고 있는 모든 이 가 될 수 있음)이 그 동안의 고난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 것을 이무기가 용이 되어 하늘(미리내: 은하수의 순우리말)로 승천하는 것으로 표현하였습니다. TouchOSC와 Max를 이용해 핸드폰으로 Pitch Drop, Pitch Bend를 조절할 수 있게 프로그래밍 했고, Max로 만든 프로그램을 매드매퍼와 빔 프로젝터를 이용해 소리에 반응하는 영상 효과도 사용했습니다. sbs "라우드"에서 보여드린 곡입니다.
*튜브에서 송시현으로 기타리스트입니다. 구독자가 65만명입니다.
천만영상까지 보유,해외팬들의 댓글은 만개정도이고요. 1420만회 조회수의 영상은 송시현AER앰프 부스 공연이 있습니다.
뮤직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MUCA를 타고 음악적 성장을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트랩.붐뱁.국악.퓨처베이스등의 퓨전음악으로 자작곡입니다.
장구로 시작해서 하우스 풍으로 변주,다시 꽹과리 소리가 나오면서 국악이었음음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천재보다 수재를 좋아한다던 JYP
송시현의 재능과 실력에 푹 빠져버린 박진영은 대단한 아티스트라며 심사보다는 감상평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며 좋다는 표현으로 3단계까지 직진하여 PASS의 벨을 사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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