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창궐은 예감할 수 없었던 2020년 1월에 나는 코칭 리더십 교육비즈니스를 어느 해보다도 날개를 달고 일하고 있었다. 국내의 가장 큰 국가의 컨설팅사와 파트너 십이 포문을 여는 순간이었다. 어느 덧 창업의 시간은 15년을 향하고 있었고 내가 원하는 고지에 다 다다른 정점의 시간이었다. 1월 셋째주에 대만의 마스크 수출의 제안을 받고 나는 수출에 흔쾌히 동의 했다. 수출은 곧 국익에 기여하는 길이고 비즈니스의 시장은 항상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는 사고가 있어서였다.
마스크 수출을 권유해주신 박사님은 교육자 집안의 3남으로 민선 옥구교육감을 지낸 OOO의 3남으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경기대에서 정치학박사를 취득하고 다양한 지적편력으로 미국 뉴욕주립대, 산호세주립대,미시시피 주립대IBSP과정 등을 이수했다.92년에는 수출탑을 수상한 이래 주식회사 춘곡을 설립하여 현재까지수출진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의 부시대통령의 자서전도 그의 탐구적인 열정과 평소 정치지도자들에 대한 관심 그리고 소박한 인간부시에 대한 존경이 어우러져 번역하게 되었다. 지금은 석.박사과정의 대학원에서 부총재로 재임하시며 영어로 리더십강의를 담당하신다.
목차
1.맡아야 할 본분.15
2.미드랜드의 긍지.31
3.텍사스인들은 꿈꾸는 바를 이룰 수 있다.42
4.예일대학생활과 텍사스 국립 항공경비대 시절.71
5.하버드대학생활과 고향으로의 이사.83
6.문맹퇴치-새로운 시민의 권리.95
7.가장 훌륭한 선택.109
8.새 행정부 팀 구성.129
9.공동노력.146
10.의미 있는 40세.172
11. 칼라 파예 턱커와 헨리 리 루카스.182
12. 시대의 조류.213
13.거부권.237
14.야구.248
15.기초를 다져야 할 시기.261
16.온정적인 보수주의자.281
부록/부시를 움직이는 사람들.303
박사님은 처남의 마스크 공장 신설로 인간미를 발휘하여 일본산 부직포를 구입하게 다리를 놓아주시고 공장부지를 지인을 통하여 임대하시며 모든 일을 조력하시던 중에 대만에 수출을 하게 되었다며 저에게도 수출을 제안하시게 되었다. 그때의 나는 코칭 리더십의 퍼실리테이터 싱가폴 자격증 취득의 1:1사사 교육을 하던중이었다.
서로 일하는 비즈니스의 순서에 대하여 대화를 했다.1.서로 파트너십의 계약서를 씁니다. 2.물건을 받으면서 그자리에서 돈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회사의 실장이고 1월에 창업 사업자 등록을 낸 둘째 아들과 거래를 시작하시기를 대화했다.
박사님이 하시는 일에 조력하며 꾸준히 매출을 성장해가는 일에 조력하기로 WIW&WIN Partnership을 맺게 되었다.
첫거래10,000장의 거래로 김대표는 7백만원의 이익금을 안고 돌아왔다. 대전의 코로나19의 급상승으로 목숨을 지켜낼 마스크의 거래가 응급실 입원만큼 다급한 순간이었다. 마스크를 수급받아 돌아간 거래처는 너무 높은 공급가로 받았다며 일백만원을 환불해달라는 전화가 왔다. 김대표는 사업은 항상 선한 영향력으로 착한거래를 하며 이웃을 도우며 사는 것의 가치를 우선순위의 철학으로 실천하는 CEO다.
2월이 되고 보니 마스크의 구하기는 금구하기보다도 더 불가능한 일이 되었고 한번의 거래로 더 이상의 진전이 없었다. 이유는 공장앞에 현금을 들고와서 줄을 서서 받아가는 중국인들의 상거래가 늘어서 그렇게 되었다.
3월에는 박사님도 처남의 공장을 시작하고 가동해주고도 못가게 되었다. 이유는 거의 돈벼락을 맞은 처남의 변심이 원인이었다.
이제는 마스크 공장을 더 세워야하고 기계의 거래가 늘어갔다. 그 사이에 덴탈 마스크 200억장의 가상의 오더장은 마스크 거래시장에서 기승을 부리고 나돌아 다녔다.
기계의 대부분은 중국산이었다. 결국 중국산의 기계를 팔아먹을 기계 사기꾼들의 루머로 상장기업의 30곳 이상이 중국산 기계를 케피탈로 설치하고 가동도 안되는 기계의 90%이상이 서있다. 그때 초기에 중국산기계를 설치했던 마스크 공장 투자자 들은 빚이 100%이며 원금회수는 1%도 되지 않았다.
2020년 4월이 되니 비대면 온라인 거래의 살구슈퍼에서 마스크 도매를 하고 유통코리아 카페에서는 마스크 도매를 겸한 김대표는 작은 현금부자가 되어 있었다. 유튜브에 본인의 거래방법을 공개하여 젊은 창업가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을 병행하게 되었다.
또한 비대면의 수익형 김대표는 블로그로 지식서비스의 사업자를 더 추가하였다. 배움을 첫째의 가치철학으로 생각하는 박사님은 김대표를 통하여 새로운 지식을 배우시겠다며 젊은 사업가에게 용기를 더해주셨다.
수출의 물량은 많다는 고급정보도 알려주셨다. 6월에서 8월까지의 현물거래의 득과 실은 마스크 시장을 교란하며 꿈을 갖은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키는 비즈니스시장으로 스러져갔다.
KF100대의 공장 앞에서 스스로 사진을 '찰칵' 백두산 천지에 오른자의 표정인가? 벌써 11월26일이니 10개월의 장고 끝의 공장거래 마스크 수출을 여는 포문의 결과물이다.
마스크 공장대표와 수출거래의 파트너십의 계약서를 완료했다. 변호사 사무실에서 필요한 조항을 더 살려넣고 공증하기로 합의 서명을 완료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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