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미 대통령은 코로나19대처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전국적 마스크 착용 의무화'등의 정책은 미국의 특수한 문화로 인해 거센 반발의 어려움이 예측이 되기도 합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은 첫날 코로나19와 맞설 것입니다."
마스크를 쓴 바이든이 성당미사를 마치고 나오는 모습입니다.
코로나19TF팀의 과학자 12명을 이미 지명하였습니다.
미국의 코로나 확진자는 사흘연속 10만명이상으로 조만간에 천만명이상의 돌파가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토.일요일 연일 골프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부정선거를 했다는 말을 되풀이 하고 있지만 공화당내부에서도 승복선언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트윗입니다.
멜라니의 트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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