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F-8"> 삼성 은밀했던 이재용 지배구조 확보의 비밀(+제일모직+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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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은밀했던 이재용 지배구조 확보의 비밀(+제일모직+삼성물산)

by 달리코치 2020. 10. 25.

삼성은 15조를 상속세를 내야한다.국민연금을 통해서 삼성전자를 지배할수 있는 우려도 낳고 있다. 이건희 회장은 편안히 눈을 못감고 6년을 보내게 되었다. 이건희회장이 유일하게 성공한 사업은 반도체이다. 자동차사업은 투자를 했지만 망했다. 자동차는 김대중 때문에 정치적인 이유로 뺐어갔다. 삼성은 여러가지 모험적인 투자를 했다. 오너가 있는 것은 중요하다. 

 

이재용이 상속을 받을 준비는 채안된 상황에서 아버지 이건희그룹 회장은  쓰러진 듯하다.삼성물산의 지분이 아예 없었던 이재용이다. 

이재용이 

이재용이 상속을 받기 위해서는 삼성물산 지분이 0%였다. 제일모직은 삼성애버랜드가 사명이 바뀐것이다. 삼성물산은 제일모직의 자산의 3.1배였다. 매출은 제일모직의 5.5배였다.영업이익은 삼성물산이 제일모직의 3배였다. 합병이 추진되는 중에 가째의 서류가 더해졌다는 내부의 문서가 있다.

미래 전략실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볼수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삼성물산은 알짜배기 강남의 재건축 시장에서  수주를 아에포기하였다. 삼성래미안의 입찰을 포기하고 매출을 포기하였다.  대신 그사이에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물산 지분은 0%에서 17.33%가 되었다. 이제 법적인 공소시효는 3개월이 남아있다.

유튜브로 보는 취재뒷이야기 '스트레이트 후' 가 방송될 예정이다.

김학김의 제보의 서류는 하루 7시간을 보고 다음 날도 4시간을 보았다.

다음 주의 스트레이트에서는 감찰수사과정에서 일어난 일과 수사를 담당했던 검사들의 이야기가 집중취재 보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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