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로 도전을 하는 홍원빈은 장윤정코치에게 '신의 한수'를 코칭받습니다.
레슨1과는 당김음을 잘 살리기입니다.
박자를 밀듯이 시범을 보이는 장윤정코치의 시범에 홍원빈 도전자는 감탄합니다.
레슨2과는 섹시한 남자가 본인이 돼야합니다.
카사노바 노래에 맞추어서 변혁을 해보겠다는 다짐을 홍원빈출연자는 다짐하고 연습해갑니다.
장윤정의 <카사노바>를 홍원빈은 어떻게 재탄생 곡으로 탄생할까요?
트롯신들의 극찬은 이어졌습니다. 남진코치는 새로운 창법, 모습,목소리를 칭찬합니다.
아주 멋진 변신의 무대였습니다.
랜선의 심사결과는 70%에 이를 수 있을까요? 68%로 2%가 부족하여 탈락하고 맙니다.
홍원빈의 탈락 소감은 50대에 한 이 도전이 행복했다고 소회를 밝힙니다. 더 연마하여 성장해갈 것이 또렷이 느껴지는 트롯계의 샛별입니다. 마음 아파하는 장윤정코치의 따뜻한 마음에 공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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