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르소나의 달리 코치입니다. 나탈리보댜노바는 세계적 탑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이자 배우입니다. 루이비통 회장 아들 앙투아로아와 22일에 결혼한 아름다운 현대판 신데렐라스토리를 소식을 전합니다.
유튜브 동영상으로 보세요.
앙투안 아르노, 이민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2019년 6월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쇼에 참석했다. 사진출처 | (GettyImages)/코리아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와 앙투안 아르노의 결혼은 현대판 신데렐라의 탄생으로 불리고 있다.
그녀의 늘씬한 비쥬얼과 몸매 투명한 베이비얼굴은 그녀를 베이글녀로 불리게 한다.
그녀를 15세에 성장케한 운명적 길거리 게스팅은?
그녀는 러시아의 빈민가의 출신으로 과일을 팔던중에 모델로 발탁되어 2년만에 파리의 모델계의 스타덤에 오르게 되며 성장하여왔다.특히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어린 시절을 러시아 빈민가에서 보냈고, 10대 때 과일 장사를 하던 중 캐스팅 매니저의 눈에 띄어 모델로 데뷔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그녀의 나이 15세에 모델계를 데뷔하는 운명적인 길거리 게스팅이었다.
지방시,이브생로랑,샤넬,로레알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컬랙션의 모델로 활약하며 그녀는 2012년 한해 동안 가장 돈을 많이 벌어들인 모델 3위를 할 정도로 이미 인지도가 상당한 슈퍼모델이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를 단지 부자 남편으로만 재단해선 안 된다는 지적도 많다.
루이비통의 아들과 결혼을 전재로 7년의 동거끝에 20202년9월23일에 결혼했다.이후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지난 2013년 앙투안 아르노와 결혼을 전제로 동거에 들어갔으며 아들 둘을 낳았다.
앙투안 베르노의 아버지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은 2012년 순자산 410억 달러로 '포브스'에서 세계 4번째, 유럽 최고의 부자로 선정됐다. LVMH그룹 회장 베르나르 아노르의(자회사로는 루이비통,디올,펜디,지방시,셀린느 등등이 있음)
그녀의 인스타그램은?
그녀의 마력을 느껴보는 모습은? 이런 색시미!
전남편 포트만과의 이혼사유는? 충격적이다.
다섯아이의 엄마 나탈리아보디노바-이들 부부는 10년의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고 결국 이혼했다.13세 연상의 서유럽 귀족대머리 남성과 이제 막 10대를 지난 동유럽 빈민 출신의결혼인지라 신데렐라의 꿈이 아루어진 것 같았다고 생각하는 이가 많았다.나탈리아의 첫번째 남편인 저스틴 포트만은 부동산 재벌인 9대 포트먼 자작의 아들이고 현 포트먼 자작의 이복동생이다. 2006년 기준으로 이 가문의 재산은 12억파운드, 즉 한화 약2조원 가량으로 정실이 아닌 이복인데다 가문 재산의 일부만이 저스틴포트먼의 것으로 추정되지만 나탈리야가 남편의 생활도 책임졌다는 건 말이 안된다. 전남편의 도박으로 나탈리아가 생활을 전담했고 이혼의 사유라는 설이 있다. 이혼 후에 세 아이의 양육권은 나탈리아가 가져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