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르소나의 달리 코치입니다. 前아이러브의 멤버였던 신민아가 매체와한 인터뷰가 거짓말에 휩싸이며 극단적인 시도를 하다가 한강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신민아는 거짓말을 한적이 한번도 없다하고 "현재는 아무것도 먹지못하는 상태"라고 합니다. 소속사는 추가고발이 없었다며 끝까지 거짓말을 한것에 대하여 매우 유감이라고 합니다. 쌍방의 언론의 인터뷰가 대치되면서 신민아는 식사를 못하고 있던 차에 극단적인 선택과 실행으로 가까스로 생명을 구한 상태입니다. 서로 한솥밥의 가족처럼 소속사와 멤버들과의 관계를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선택으로 상호 관계의 리더십이 증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
그룹 아이러브를 탈퇴한 후 왕따 고백을 했던 신민아가 매체와 한 인터뷰가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신민아는 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속사(WKS ENE)에서 업무 방해와 팬레터 절도로 추가 고소를 하셨다고 들었다"며 "너무 억울하고 괴롭다"며 "힘들고 괴로워서 죽고싶다"는 심경을 고백했다.
신민아는 "나는 거짓말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면서 "현재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상태"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WKS ENE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신민아에 대해 추가고소를 한 적이 없다. 끝까지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가 법적인 대응이 필요했던 이유는? 신민아의 허위사실 폭로로 멤버와 가족의 정신적, 신체적 고통이 심각
소속사 측은 "처음 신민아가 허위사실을 거듭 폭로하면서 다른 아이러브 멤버들과 가족들의 정신적, 신체적 고통이 너무나 심각해져서 어쩔 수 없이 법적대응을 하게 됐을 뿐이다. 처음 명예훼손 등으로 법적대응을 한 뒤로 추가고소는 진행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신민아는 아이러브 멤버들에게 왕따를 당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됐다고 주장했다. 아이러브 멤버들에게 왕따를 당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민아는 멤버들의 폭력과 강압에 못이겨 다정하게 메신저 대화를 나눌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수현 가현 등 아이러브 출신 멤버들이 잇달아 "거짓말을 멈추라"는 글을 게재하며 여론은 뒤집혔다. 그러자 신민아는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8일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와 몸무게를 잰 사진을 게재한 뒤 "드디어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다. 35에서 시작했는데 40kg 넘기고 싶다"면서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신민아는 "식욕 촉진제까지 먹으면서 열심히 살려고 힘내려고 하는데 그래도 힘들다"면서 건강을 찾으려 약을 복용 중인 사실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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