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르소나의 달리 코치입니다. 가수 이효리가 SNS 계정을 삭제하기에 이르렀네요. 세상의 중심은 OO, 사이버테러로는 가능하지는 않습니다.최근 들어서 연예인중에 댓글의 기능을 막아 놓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국내에서도 악플로 괴롭힘을 당하다가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은 사례가 있습니다. 이효리 아티스트의 안타까운 사유에 팬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글로벌 리더십과 글로벌 태도란 상대의 입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하고 배려하는 것을 기본으로 갖추고 소통하는 것입니다. G1과 G2의 기준은 기본이 준비된 것에서 출발이 되어야 튼튼한 건물이 기초공사가 튼튼해야 하듯이 좋은 나ㅏ와 나라의 관계가 성립됩니다. 상호 수평적인 문화가 존중과 존경이 되고 더 발전하는 개인의 관계 그리고 국가 간의 관계를 신뢰로 쌓아갈 수 있지요. 내가 먼저 "미안합니다" 인사하는 겸손이 진정한 G1의 국가의 모습이고 태도이지요?
1. 이효리의 인스타계정에는?
2.인스타그램 활동 중단을 선언
3. 막셀(마지막 셀카)
4.중국 네티즌의 댓글 테러?
5.한국 네티즌들이 이효리를 옹호-양국 네티즌 간 거센 설전
6. 7월 노래방 인스타 라이브 진행-코로나19시국에 부적절한 행동 뭇매
7.반크,이효리 지원단으로 중국 네티즌의 사이버테러 국제청원
8. 중국인 20만명의 사이버 테러 댓글은?
이효리가 운영하고 있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이 6일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의 계정을 접속하면 계정을 탈퇴했을 시 뜨는 안내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1. 이효리의 인스타계정에는?
2.인스타그램 활동 중단을 선언
앞서 이효리는 지난 2일 "앞으로 3일쯤 기한을 두고 이제 인스타그램을 그만하려고 한다. 최근에 있었던 일 때문은 아니다. (물론 아주 영향이 없진 않지만) 활동이 많이 없어 늘 소식 목말라하는 팬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공간인데 이거 은근히 신경도 많이 쓰이고 쉽지 않다"고 인스타그램 활동 중단을 선언했지요.
3. 막셀(마지막 셀카)
그러면서 다음날인 3일 "막셀(마지막 셀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동료들과 많은 네티즌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SNS로 인한 몸살을 여러 차례 앓아왔던 이효리이기에 그의 선택이 더욱 안타까움을 더합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핑클 옥주현, 성유리는 “그만하지마ㅠㅠ”라고 만류하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장영란도 “효리씨, 안돼요. 보고 소통하고 큰 힘이 됐는데 나의 최고의 연예인, 따뜻한 사람, 상처 받았을까봐 마음 아팠는데 아프지 말고 상처 받지 마요”라며 아쉬워했습니다.
4.중국 네티즌의 댓글 테러?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는 새로운 프로젝트 그룹 '환불 원정대' 속 '부캐' 이름 짓기에 나섰다. 당시 이효리가 유재석에게 "아시아를 겨냥하자. 마오 어떠냐"고 제안하자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 전 국가주석인 모택동(마오쩌둥)을 희화화한 것이라며 격렬하게 분노, 이효리의 계정을 찾아와 일명 '댓글 테러'를 벌였던것입니다.
5.한국 네티즌들이 이효리를 옹호-양국 네티즌 간 거센 설전
'놀면 뭐하니?' 측이 급히 진화에 나섰지만 비난의 수위는 강해졌고 이 과정에서 한국 네티즌들이 이효리를 옹호하면서 양국 네티즌 간 거센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6. 7월 노래방 인스타 라이브 진행-코로나19시국에 부적절한 행동 뭇매
뿐만 아니라 지난 7월에는 윤아와 노래방을 방문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에 부적절한 행동이라며 뭇매를 맞았다. 이효리와 윤아가 사과문까지 작성했으나 네티즌들의 질타는 멈추지 않았고 이효리는 '놀면 뭐하니?' 방송을 통해 심경을 고백한 바 있습니다.
7.반크,이효리 지원단으로 중국 네티즌의 사이버테러 국제청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가수 이효리씨를 겨냥한 중국 네티즌의 사이버 폭력을 세계에 알리는 디지털 포스터를 제작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포스터는 사이버 폭력이 전쟁할 때 사용하는 총처럼 무섭다는 의미로 배경을 꾸민 뒤 ‘쇼비니즘(맹목적 국수주의) 중지’, ‘사이버 폭력 금하라’ 등의 문구를 표기했습니다.
8. 중국인 20만명의 사이버 테러 댓글은?
9.새로운 소통방법으로 만나요-이효리,우리의 영원한 보물 아티스트,언제나 행복해요!
이들부부는 '효리네 민박'으로 팬들에게 자연의 좋은 정서감과 예술가 부부의 작곡 창작과정도 공개하며 삶의 행복감을 팬들과 공감하기에 열정을 쏟아주었다.결국 인스타그램 활동을 멈춘 이효리이지만 "우리 팬들과는 다른 방식의 소통을 생각해보겠다"고 밝힌 만큼 새로운 창구로 팬들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팬들과의 새로운 소통방법을 찾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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