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사랑의 콜센터의 오늘대결은 미스터트롯TOP6와 여신6인의 대결입니다. 그중에도 여신인 백지영과 임영웅의 영웅스런 대결이 아슬아슬 막상막하였습니다. 승자는 과연 누가 될까요? 백지영이 3시간의 리허설을 쉬지않고 해서 부른 '귀로'와 임영웅의 '엄마의 노래'의 감성에 감상의 느낌을 갖어보시겠어요?
*백지영의 노래-귀로/동영상 유튜브
임영웅의 노래-엄마의 노래/동영상 유튜브
무대밖에서 3시간 목풀기를 하고 연습을 하는 프로 여신 백지영의 모습은 펜에게도 감동입니다.
백지영여신과 영웅 임영웅의 대결은 선곡부터 팽팽한 긴장이 감도네요.<귀로>의 선곡으로 기필코 이겨보겠다는 이겨보겠다는 목풀기 연습 그리고 긴장한 모습에서 후배여신들에게 승리를 안겨주려는 책임까지 공감이 되는 멋진 한편의 경기 드라마를 보는 듯했습니다.
백지영이 선곡한 노래는 가수 박선주의 곡으로 '귀로'를 선곡하고 연습하였습니다.
백지영의 재도전으로 드디어 '귀로'를 듣는 호강을 누려봅니다.
"영웅이도 칼을 갈았구나!"
백지영의 점수99점을 뛰어넘으려면 100점을 맞아야 한다.<귀로>안했으면 <Tears>하려고 했어요. 백지영이 부른다면 <Tears>의 맛이 어떻게 재해석이 될것인가? 듣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임영웅에게 100점의 의무와 책임을 준곡은 금잔디의 <엄마의 노래>입니다.
엄마의 노래-가수 금잔디곡
임영웅의 대결점수는 100점이어야 여신 백지영을 이길수 있었는데 이쉽게도 98점이 나왔습니다. 노래도 좋고 감동의 무대였고 이찬원은 엄마생각하며 계속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졌지만 잘싸운 무대입니다. 백지영여신은 모르는노래였지만 감동을 받았다고 임영웅 영웅에게 지지의 찬사를 잊지않고 북돋아줍니다.
임영웅의 겸손한 태도가 보입니다. 백지영여신님 함께 한 무대는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표정에서 마음으로 전달이되어오는 선배를 에우하는 태도가 신뢰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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