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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장례 서울특별시葬& 국민청원 반대 하루에 32만명 동의+ 민심의 속 뜻은?

by 달리코치 2020. 7. 11.

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서울시장 박원순의 죽음으로 서울시장 권한 대행인 서정협 행정1부시장은 향후계획을 포함한 입장을 발표합니다. 박시장의 시정철학에 따라서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은 중단없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의지였습니다.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시시각각 엄중하다”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6으로 입장문 정리와 민의의 속 깊은 의중을 헤아려봅니다. 

1.서울시장대행의 부시장의 시정 입장문 발표-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입장문

2.국민청원의 반대는? 박원순씨 장례 5일장, 서울특별시葬으로 하는  것 반대합니다.

3.국민청원 반대 하루에 321,696명 동의의 민심의 뜻은?

4.안철수가 SNS에 남긴 딱 '4문장', 뜨거운 논쟁 중이다 (전문). 

5.안철수와 다른 중립적인 견해의 내용은  ?

6.네이버 댓글로 판단해보는 중립적 민심의 일부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고로 시장 권한을 대행하게 된 서정협 행정1부시장이 1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향후 계획 등을 포함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박원순 장례 서울특별시장으로 5일장…시청앞 분향소 설치

 


 

1.서울시장대행의 부시장의 시정 입장문 발표-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입장문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으로 내년 4월까지 서울시장 권한대행을 맡게 된 서정협 행정1부시장은 10일 ““비통한 심정”이라며 “서울시정은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박 시장의 시정 철학에 따라 중단 없이 굳건히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박원순 철학에 따라 시정"

서 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긴급브리핑을 열어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과 혼란에 빠지셨을 시민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서 권한대행은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시시각각 엄중하다”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 권한대행은 제35회(1991년) 행정고시 출신으로 서울시에서 행정과장, 시장비서실장, 시민소통기획관, 문화본부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거쳤습니다.
 
박 시장의 장례는 서울특별시장(葬)으로 5일간 치러지며 발인은 13일이다. 서울시는 오늘 중 청사 앞 별도 분향소를 마련해 시민들이 조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된 10일 오전 박 시장의 빈소가 마련될 예정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헌화를 위한 국화꽃이 옮겨지고 있습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입장문


비통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과 혼란에 빠지셨을 시민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울시정은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박원순 시장의 시정 철학에 따라 중단 없이, 굳건히 계속되어야 합니다.

오늘부로 제가 시장 권한대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부시장단과 실국본부장을 중심으로 모든 서울시 공무원이 하나가 되어 시정업무를 차질 없이 챙겨 나가겠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시시각각 엄중합니다.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흔들림 없는 시정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해주십시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국민청원의 반대는? 박원순씨 장례 5일장, 서울특별시葬으로 하는  것 반대합니다.

 

 

청원내용은 박원순씨가 사망하는 바람에 성추행 의혹은 수사도 하지 못한 채 종결되었지만 그렇다고 그게 떳떳한 죽음이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성추행 의혹으로 자살에 이른 유력 정치인의 화려한 5일장을 언론에서 국민이 지켜봐야하나요?

대체 국민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다하고 싶은 건가요.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3.국민청원 반대 하루에 321,696명 동의의 민심의 뜻은?


 

 

여권인사의 미투는 안희정.오거돈에 이어서 박원순서울시장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대표하는 서울시장죽음으로 죄가 묻히는 건가요? 누구는 성추행으로 감옥행이고 국민을 대표하는 리더는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떠나면 잊혀진다는 건가요? 중립의 입장에서 국민은 납득할 수 없어서 청원을 올렸다고 판단듭니다. 리더의 덕목에서 윤리의 덕목은 빠질 수 없는 겸비해야할 덕목입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안철수가 SNS에 남긴 딱 '4문장', 뜨거운 논쟁 중이다 (전문)

 

지난 2018년 함께 손잡은 서울시장 후보들

 

안철수 대표가 남긴 발언 전문이다.

 

 

고인의 죽음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별도의 조문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번 일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참담하고 불행한 일입니다. 

또한 공무상 사망이 아닌데도 서울특별시 5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 나라의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고위 공직자들의 인식과 처신에 대한 깊은 반성과 성찰이 그 어느때 보다 필요할 때입니다.

그의 발언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여러 가지 의견을 만들었다. 그의 발언에 대한 지지를 보이는 이들은 "안 대표 말에 공감한다", "5일장 반대 청원에 동의했다", "2차 가해 우려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5. 안철수와 다른 중립적인 견해의 내용은  ?



반면 또 다른 일부 이용자들은 "고발당했다고 해서 아직 혐의가 밝혀진 게 없는데 본인이 판결을 내립니까?"라며 "대한민국의 시장이었다"라는 의견을 냈다. 한 이용자는 "장례에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없다. 개연성과 상관관계 만으로 인과관계를 확정하는 것은 위험하다" 등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6.네이버 댓글로 판단해보는 중립적 민심의 일부는?

 

 

*코치의 TIP:다음 차시에서는 최고의 자리에서 성추문으로 함정에 빠지고 사라지는리더의 행동과 심리를 이해하는 학문적 이론을 준비하여 보고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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