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나 혼자 산다' 유아인이 3층짜리 화려한 대저택부터 귀여운 반려묘 2마리까지 일상을 낱낱이 공개했습니다. 1~3으로 정리하여 공개해요!
1.유아인의 대저택 공개
2.아침 인터넷포털싸이트의 자신의 이름 검색은 일상이다-유아인 테슬라(네이버.다음.줌.구글)
3.센터링-유아인의 멘탈 코칭법은 ?
4.유아인테슬라 -테슬라 SUV모델 X+1회 전기충전으로 400KM이상 주행+가격은 1억 4000만원 대
5.이번엔 좀비영화에 도전 1,000만 배우.칸의 남자,영화 '#살아있다' 주연 유아인
1.유아인의 대저택 공개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기안84, 유아인이 출연했어요.
이날 기안84는 "예전에 50호짜리 유화 그림을 그린 적 있어요. 그걸 아는 분께 빌려드렸습니다"며 "그걸 받으러 가야 하는데 등가교환 하려고 새로 그림을 그리게 됐다"며 지인의 초상화를 그렸습니다.
기안84는 스케치한 캔버스 위에 물감을 짜고, 세필붓이 없자 가위로 직접 붓을 다듬어 채색에 돌입했다. 기안84는 "눈이 맑더라. 눈으로 포인트를 주려고 했는데 어렵더라"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유아인이었습니다. 그는 "15년째 혼자 살고 있는 유아인"이라며 "성인이 되고 나서는 계속 혼자 살았다. 1년마다 이사를 했고, 이 집에 와서 5년째 거주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죠.
왜 1년마다 이사를 했냐는 물음에 유아인을 "월세가 밀려 보증금을 다 까먹었다"며 "또 집을 조금씩 키워가는 재미가 있더라"라고 답했습니다.
유아인이 5년째 살고 있는 집은 공원 같은 정원부터 커다란 침실, 와인룸, 미니 텃밭, 작업실, 두 개의 드레스룸, 호텔 같은 화장실, 고양이용 화장실, 지하주차장, 루프탑 등으로 구성돼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그림과 공예품, 잔뜩 쌓인 책까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너무 커서 길 잃어버리겠다"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유아인은 집 인테리어에 대해 "딱히 콘셉트는 없고 그때그때 취향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집이 허세다"라며 "5년 동안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느라 몸이 많이 아파졌다"고 너스레를 떨었어요.
유아인은 두 마리의 반려묘 도비, 장비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요, 어떻게 키우게 됐냐는 질문에 유아인은 "친구의 친구의 고양이가 집에 놀러 왔다가 눌러앉게 됐다"며 "원래는 나밖에 몰랐다.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려 책임질 일을 만들지 않는 편이었는데 이젠 어쩔 수 없다"고 말했어요.
유아인은 일어나 포털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했다. 그는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 검색한다"며 "아침에 인터넷에 접속해야 세상에 접속한 느낌"이라고 전했한다.
2.아침 인터넷포털싸이트의 자신의 이름 검색은 일상이다-유아인 테슬라(네이버.다음.줌.구글)
3.센터링-유아인의 멘탈 코칭법은 ?
유아인은 3층짜리 집을 여러 차례 왕복한 뒤에야 집 밖으로 나섰다. 굉장히 정적인 운동에 무지개 회원들이 의아해하자 유아인은 "이완을 통해서 몸을 편안하게 하는 운동이다. 해부학적으로도 접근해서 스스로 몸을 통제할 수 있게 한다"며 "멘탈적인 부분까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아인은 운동을 한다더니 누워서 전문가와 대화를 나누며 가만히 있기만 했다. 유아인은 신체 이완을 통해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운동이라며 이 운동을 통해 정신적인 부분까지 도움을 받고 있다고 했다.
4.유아인테슬라 -테슬라 SUV모델 X+1회 전기충전으로 400KM이상 주행+가격은 1억 4000만원 대
유아인의 차는 테슬라 SUV모델 X로 알려졌다. 1회 전기충전으로 400KM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뒷문이 위로 열리는 파콘 윙 도어가 장착됐으며 가격은 1억 4000만원 대로 알려졌다.
5.이번엔 좀비영화에 도전 1,000만 배우.칸의 남자,영화 '#살아있다' 주연 유아인
'늘 스트레칭을 하듯 살아간다'는 유아인이 새 영화#살아있다'(24일개봉)의 주연으로 돌아왔다. 이번 영화에서 그는 서울에 좀비가 창궐하는 바람에 집 안에서 옴짝달싹 못 하고 묶여버린 청년 준우를 연기했다. 이같이 본격적인 오락물은 그에겐 또 다른 '스트레칭'이라고 한다. 대구 출신인 그는 '상경하며 가졌던 세속적인 욕망을 거의 다 이뤘다"고 했다. '베테랑'(2015)으로 1000만 영화배우가 됐으며, '버닝'(2018)으로 프랑스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고, 매년 한 편 이상의 작품에 빠짐없이 얼굴을 내밀었다. 그래서 본인의 후배들을 좀 더 자유롭게 해주고 싶다. 영화 제목인 "#살아있다'를 그는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물어봤다.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죠.내가 좀비처럼 숨 쉬고 움직이기만 하는 건 살아있어도 살아있는 게 아니죠. 살아있지만 사실상 죽어 있는 사람이 되지 않는 것, 그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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