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스카이 캐슬에서 쌍둥이 현재로 나온 김동희의 인생의 스토리가 유퀴즈를 통하여 방송이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75년생으로 동희를 키우는데 모든(청춘) 것을 희생하셨다고 합니다. 이제는 동희가 엄마차도 사주고 여행도 시켜드리며 효도하고 싶은 아들이라고 해요.김동희는 스카이 캐슬의 쌍둥이 아들로 열연하며 스타로 발돋움의 폭이 컸습니다. 최근에는 '인간수업'으로 넷플렉스에서 상한가 중이며 '이태원 클라스'에서도 성격있는 배역으로 열연하여 인기가 더욱 상승하고 있지요.더욱 발전하는 청춘 스타가 되겠지요? 1~3 으로 스케치해서 전해요!
1.효도하고 싶어요.
2.“‘인간수업’ 촬영 때 잘생겨 보일까 카메라 각도 바꿔”
3.출연했던 작품은? ‘에이틴’,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이태원 클라쓰’,‘인간수업’
1.효도하고 싶어요.
배우 김동희가 가정사를 공개하며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을 보였습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유퀴즈)에서는 '하나뿐인 자기님'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첫 자기로 넷플릭스 '인간수업'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김동희가 출연했습니다.
유재석이 김동희에게 직업 만족도를 묻자 김동희는 "100%다"라며 "가족들이 모두 좋아한다고 했어요.. 특히 어머니가 좋아하신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어머니에게 연기 칭찬을 받아 본 적이 없고, 늘 객관적으로 봐주신다고 해요.. 최근에 '인간수업'이 인기를 얻은 것에 대해서 '네가 잘해서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칭찬을 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더욱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면서 김동희는 어머니와 관련해 가정사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김동희는 "인생이 어렵지 않은 적이 없었다. 한번은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어머니와 둘이 지내요. 어머니가 혼자 저를 키웠어요. 고생을 많이 하셨고 어머니가 75년생으로 젊으십니다. 지금 생각하면 마음이 되게 아프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엄마의 청춘을 다 나에게 바친 것 같아요. 이제는 엄마의 청춘을 돌려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엄마가 나한테 못 해줬다는 생각 안 하면 좋겠어요.. 여행도 시켜주고, 차도 사드릴 거다. 그동안 많이 고생하셨다"라며 애틋한 효심을 방송에서 드러냈습니다.
2.“‘인간수업’ 촬영 때 잘생겨 보일까 카메라 각도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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