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코칭 4S모델 1단계 공감,공감의 힘으로 MS의 조직문화를 사티아나델라CEO사상 두번째 시가총액 2조 달러 돌파 위력(+리더가 되고 공감능력 떨어지는 이유는)

MS의 사티아 나델라는 '침몰해가는 공룡'으로 평가받던 MS를 다시 실리콘의 빅테크기업 5위 안에 유지하는 리더십의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코칭 리더십을 전사에 도입하여 조직문화를 경쟁에서 동료의 성장 기여도를 인사고가에서 참고한다.

MS에서 근무하는 이사는 이 때의 느낌을 상세하게 유튜브 '세바시'에서 발표한 적이 있다.

사내의 임원들에게 <공감적 협력>이라는 마셀 로젠버그의 책을 읽게 했다.

서로 경쟁하고 헐뜯으며 사내 정치가 심하던 MS의 문화를 협업과 상호 존중으로 바꿔놓는 일에 집중했다.

실행결과는 사티아 나델라가 취임하기 이전보다 모바일과 클라우드에 힘을 실으며 애플에 이어 두번째로 시가총액이 2조 달러를 돌파하는 성적을 MS에 안겼다.https://into.byaxa.xyz/878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적적인 성장이유 주가289.52(+CEO사티아나델라 생존필수 수평적 리더십 4가지)

사티아 나델라:2014년~현재 마이크로소프트 CEO-드라마와 같은 일이 마이크로소프트에 일어났다.마이크로소프트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던 분이다. 18위 정도 되는 인도의 평범한 공과대학을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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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학의 연구-리더가 힘을 가질수록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실제 캐나다의 두 대학교가 공동으로 '힘을 가진 사람일수록,회사에서 높이 승진한 사람일수록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애써 공감하지 않아도 남들이 알아서 공감해주는 자리에 있어서일까?

'잘 될 때가 가장 위험하다'는 말이 있다.

권력에 취할 때는 거품이 들어가기도 한다.

리더 스스로 잘 판단을 내려야 한다.

공감 능력은 길러줄 수 있다.

공감 능력은 타고나기만 하는 게 아니라 훈련으로 길러질 수 있다고 황성혜 존슨앤존슨부사장은 칼럼의 글에서 이야기한다.

이과 관련해서는 남의 입장이나 생각에 감정적으로만 공감하기보다는 냉철한 판단력과 뛰어난 자기통제를 해가야 한다. 섣부른 공감 시도는 독이 될 수도 있고 내편에게만 공감하는 '동조'에 가까운 행위는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