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F-8"> 비즈니스 코칭 리더십 SKILL,적극적 경청해야 AI로 디지털 변혁시대의 기업을 이끌 수 있고 안망한다(하버드경영대학원 스리칸트 다타르 학장인터뷰 .WEEKLY BIZ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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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CEOCOACHING

비즈니스 코칭 리더십 SKILL,적극적 경청해야 AI로 디지털 변혁시대의 기업을 이끌 수 있고 안망한다(하버드경영대학원 스리칸트 다타르 학장인터뷰 .WEEKLY BIZ참조)

by 달리코치 2023. 8. 19.

오늘은  WEEKLY BIZ에서 하버드경영대학원의 다타르 학장을 인터뷰했다. 가장 좋아하고 신뢰하는 교육기관이어서 가슴이 뛰는 기사를 다시 재구성하여 알려 드린다.

1908년 하버드대에서 세계 최초 경영학 석사(MBA) 프로그램-‘경영 과학’

20세기가 시작될 무렵 미국에서는 산업화 속도가 빨라졌다. 수공업이 자취를 감추고 기계를 이용한 대량생산 시대로 넘어갔다. 기업들은 경영 전략, 생산 관리, 재무를 망라해 새로운 차원의 지식과 지혜를 가진 리더가 절실해졌다. ‘경영 과학’이란 용어도 이 무렵 등장했다. 이런 배경에서 1908년 하버드대에서 세계 최초 경영학 석사(MBA)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은 115년 동안 교육의 질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매년 5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교수 15명과 학생 80명으로 출발한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은 115년 동안 교육의 질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해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1999년부터 집계한 세계 MBA 순위에서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은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불참한 2021년을 빼고는 매년 5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적극적 경청(active listening)’은 여전히 모든 리더의 필수적 의무”

다타르 학장은 2020년 10월 학장으로 지명됐을 때 ‘경청 투어’를 떠난 경험담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당시 그는 재학생은 물론이고 졸업생, 교수진, 직원까지 1000명 가까이 만나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이를 메모해 자연어 처리 기술로 분석하고 공통 주제를 끄집어냈다. 다타르 학장은 “새로운 디지털 도구 의존도가 계속 높아지겠지만 ‘적극적 경청(active listening)’은 여전히 모든 리더의 필수적 의무”라고 말했다.

다타르 학장이 제시한 리더의 세가지 자질은

1.적극적으로 경청하기

 2.동시에 생각하기 

 3. 용기있게 행동하기

적극적 경청이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요.

“적극적 경청은 자신과는 다른 관점을 이해하려는 열망을 갖고 대화하는 일입니다. 적극적으로 경청하지 않으면 배울 수 없고, 배울 수 없으면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이끌 수 없습니다. 특히 오늘날처럼 차이가 크고 의견이 다양한 시대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정보를 흡수할 수 있어야 하죠. 어떻게 해야 문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요. 이 모든 것이 적극적 경청을 필요로 합니다.”

-단순히 많이 들으면 되나요.

“물론 일상적인 만남에서도 말하는 것보다 듣기를 두 배 더 해야 한다는 말에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적극적 경청은 단순한 듣기와는 조금 다릅니다. 인사이트를 얻으려는 의도로 이뤄지고 대화가 끝났다고 해서 멈추는 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관점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https://youtu.be/tncOHCBmmwM

스티븐 코비의 공감적 경청이란(유튜브 참조)

2년간 500개 넘는 ‘케이스 스터디’에 참여하게 된다.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은 기업이 직면한 실제 사례를 놓고 토론하는 ‘케이스 스터디’를 1924년 주요 교육 방식으로 확립했다. 이후 세계 각지 MBA 과정에서 보편화됐다. 다타르 학장은 “케이스 스터디를 하면 자연스럽게 적극적 경청을 배우게 되고, 다른 관점을 받아들일 줄도 알게 된다”고 했다. 학생들은 가입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미디어 기업, 자금 조달 문제에 직면한 광산 업체 등을 비롯해 2년간 500개 넘는 ‘케이스 스터디’에 참여하게 된다.

1920년대 하버드 경영대학원 케이스 스터디 자료. 신발 공장 근로자들이 작업대를 습관적으로 일찍 떠나는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적극적 경청을 먼저 제시한 다타르 학장은 ‘동시에 생각하기(and thinking·앤드 싱킹)’와 ‘용기 있게 행동하기(act courageously)’도 리더에게 필요한 세 가지 자질로 꼽았다.


-마지막으로 언급한 ‘용기 있게 행동하기’는 어떤 의미인가요.

“불확실성과 모호함을 이유로 기다리지 말라는 겁니다. 리더는 더 많은 정보를 얻을 때까지 기다리는 사치를 누릴 수 없습니다. 70%의 확신만 있어도 용기 있게 행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손실 회피 심리를 극복하는 게 중요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손실의 고통에 예민하기 때문에 행동하지 않는 것에 익숙해지죠. 반면 용기 있는 리더는 (결정을 내릴 때) 반사적으로 긍정적인 기대감을 가지도록 노력합니다.”

“양자택일 피하고 손실 회피 심리 극복하라”


‘고품질이지만 동시에 빠른 의사 결정’의 중요성을 강조-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의 의사결정 방법

다타르 학장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의사 결정 방법을 예시로 들었다. 베이조스는 2016년 주주 서한에서 ‘고품질이지만 동시에 빠른 의사 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부분의 의사 결정이 나중에 되돌릴 수 있는 양방향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원하는 정보의 70%만 갖고 있어도 결정을 내리라는 것이다. 의견에 대한 동의를 받는 데 집착하지 말라고도 했다. “이봐, 우리가 의견이 다르다는 건 알지만 나와 함께 도박을 하지 않겠나”라고 묻고 시간을 절약해야 한다는 의미다.

-AI가 비즈니스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까요.

“AI는 이미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규모로 일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특히 생성형 AI 등장으로 분석하는 방식부터 고객 서비스, 공급망 관리 방식, 조직이 생각하는 방식까지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 졸업생이자 온라인 교육 플랫폼 ‘칸 아카데미’ 설립자인 살만 칸은 모든 학생에게 맞춤형 과외를 제공할 수 있는 AI의 잠재력에 대해 말한 적이 있습니다. 소수만 개인 과외를 받을 수 있었던 세상을 넘어 교육 기회가 확대된 거죠.”

삼성 이재용 회장도 하버드 경영 대학원의 동문-세계 랭킹 24위의 기업

8만9000여 졸업생이 구축한 동문 네트워크도 막강하다.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을 이끄는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앤디 재시 최고경영자(CEO),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을 비롯해 세상을 움직이는 다양한 기업과 조직을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동문이 이끌고 있다.

인도 출신인 다타르 학장은 뭄바이대와 인도경영대학원(IIMA)을 졸업하고 미국에 건너가 스탠퍼드대에서 통계학·경제학 석사,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진에 합류한 뒤 다양한 보직을 거쳐 2021년 학장에 취임했다. 그는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랙스먼 내러시먼 스타벅스 CEO 등과 함께 인도에서 교육받고 미국에서 경력을 꽃피운 대표적 리더로 꼽힌다.

“리더십 ‘어디서’보다 ‘어떻게’가 중요”

학비가 연간 7만5000달러(약 1억원)나 되는데도 매년 하버드 경영대학원에는 1만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린다. 이 가운데 합격자는 1000명 남짓. 합격률이 10%대에 불과하다. 지난해 입학생 가운데 여성은 46%였고, 38%는 미국인이 아니었다. 미국인 학생 가운데서도 절반가량을 아시아계·흑인·라틴계 등 유색 인종으로 뽑는다. 다타르 학장은 “수업에 다양한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학생을 구성한다”고 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학생을 선발할 때 중요하게 보는 점은 무엇인가요?

(1)분석과 정량적 개념을 이해하는 능력

(2)케이스 스터디, (반처럼 나뉘어 생활하는) 섹션 활동

(3)학생 주관 행사 등이 MBA 과정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 의지도 필요

(4)자신의 공부만큼이나 서로의 학습에 투자할 수 있는 학생을 원함

“학교와 직장, 군대, 지역 사회 등 다양한 공간에서 어떻게 리더십을 실천했는지 중요하게 봅니다. 우리에겐 ‘어디서’ 리더십을 보여줬는지보다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또 의도적으로 일상적 운영을 담당하는 일선 관리자부터 뒤에서 일하는 사고 리더(thought leader)까지 다양한 리더가 포함되도록 수업을 구성합니다. 수업 과정에서 많은 숫자와 데이터를 다루기 때문에 분석과 정량적 개념을 이해하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케이스 스터디, (반처럼 나뉘어 생활하는) 섹션 활동학생 주관 행사 등이 MBA 과정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 의지도 필요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공부만큼이나 서로의 학습에 투자할 수 있는 학생을 원합니다.”

-MBA 효용성이 다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저는 오히려 반대라고 봅니다.

 지금처럼 비즈니스 세계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필요로 하는 시기는 없었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혁신적 해결책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기술과 관점을 가진 사람들의 재능을 활용해야 할 필요성도 커졌습니다. 

MBA는 바로 그런 역할을 할 리더십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수명 연장으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리더십 개발에 투자하면 더 오랜 기간에 걸쳐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국가와 대학에서 MBA 과정이 생기고 있는 것도 이런 필요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봅니다.”

CEO 1:1전문 전코치의 TIP : CEO 1:1코칭에  전코치가 참고하는 문헌은 : (1~2)

(1)하버드비즈니스리뷰의 최신 경영 소논문

(2)하버드대의 경영대학원이나 하버드대에서  공부한 저자가 경험을 기술한 책

CEO코칭관련 코칭경영 논문

CEO 1:1코칭에는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올라오는 새로운 눈문을 참고한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는 1922년부터

미국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발행하는 경영학 매거진이다.

 

경영자코칭을 하는 15년동안 세계에서 200위 안에 드는 경영의 그루의 신 논문을 참고한다.

이유는 경영도  계속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나온 신간서적에서 하버드경영대학원에 관련된 경영서나 하버드대에 관련된 출판서적들을 참고로 CEO 1:1코칭세션을 준비한다. 이유는 상위 1%이내의 CEO로의 변혁을 안내하기 위함이다.

https://youtu.be/roijlNKKqzo

CEO코칭을 받는 언론사대표의 유튜브 인터뷰(구피디 1인 기업)

실제로 상위 0,01%의 코칭을 받은 부자가 탄생이 되었다. 17살 고1부터 32살이된 지금까지 코칭을 받아온 창업 3년차의 CEO이다. <살구뉴스>라는 언론 플렛폼으로 창업 2년차에는 한국에서 1위로 솟아 오르고 현재는 아시아에서 5위 안에 있는 기업가이다. 

최근에는 구글코리아에 초대받은 40인 안에 들어서 구글 티셔츠 선물과 토론을 하고 돌아왔다. 

이제는 창업 3년차 2번째의  계열사 플렛폼 <여행톡톡>도 구글검색 상위에 5편 이상이 노출되며 기염을 통하여 지속성장을 더하여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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