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이 퍼졌다.
전국에 센터를 49곳을 만들어서 조직적으로 사기를 쳤다.
마지막 순간이 온다.
7만명의 피해자는 대부분 주부들이었다. 주변의 지인을 끌어들인 것이다.
뒤의 사람의 돈을 받아서 앞에 사람 것을 막는 전형적인 폰지 사기였다.
최대한의 돈을 최대한 빨리 빨아들이고 문을 닫고 전화를 안받는다.
2008년 검찰이 들이 닥치지만 컴퓨터를 부수고 달아났다.
7만명의 피해자가 나왔다.
조희팔이 중국으로 밀항한다.
동영상이 돌아온다. 죽었다는 내용었다.
2014년 검찰이 조희팔 사건을 재수사한다.
다시 한번 재수사를 한다. 조희팔은 사망했고 공소권없음으로 수사는 종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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