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람이 저리로 가니 나도 저리로 갈래.모두가 똑같이 멍한 눈으로 회사를 다니니 나도 그럴래.
우리가 운명이라 불렀던 것들-슈테판 클라인의 책을 참고로 합니다.
우리 뇌는 예기치 못한 우연을 거부한다.
우리 뇌의 '안정성'을 찾는이유는 스트레스가 유발되고 맥박이 빨라지기때문이다.
심혈관계의 질환이 촉진된다.
고통스럽더라도 안전성을 추구하는 뇌이다.
이것을 게으른 타협이라한다.
안전함에 취한 사람들의 행동이다.
완벽주의다.완벽주의에 시달린다.
스스로의 돈 그릇을 먼저 키워라.
이 글의 참조로 유튜브 <하와이 대저택>을 참조했습니다.
유연함의 기술이란 자기개발과는 완전히 다르다.
1.목표설정과 계획수립에 대하여 말하겠습니다.
성장하려면 경험이 필요하다.
1.익숙하지않은 경험
2.변화를 동반하는 경험
3.부담감이 큰 경험,
경험 만큼 훌륭한 스승은 없다.
부담감이 큰 경험을 할 때 뇌는 유연해진다.
실수를 하고 난관에 부딪혀서 실패하는 것은 기본이다.-인문학자 수잔 애쉬포드
일의 결과 성과에만 치중하는 사람의 특징은 질문하지 않고, 정보를 찾지 않으며,무지를 숨기고 피드백을 거부합니다. (코칭 스킬)
경험을 학습으로 즐길 줄 아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정보를 찾고 피드백을 구합니다.(코칭 스킬)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경험' 이라는 단어로 프레임하라.
프레이밍의 힘은 강력하다.경험을 프레이밍 할 수 있다.
'성과증명 마인드셋'을 끊어 이런 행동이 성장으로 끌고 간다.
결국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끌고 간다.
학습마인드 셋으로 끌 고 가라.
인간의 능력은 가변적이다. '마음먹기'에 달렸다.
학습 마인드 셋을 장착하고 나면 모든 상황을 학습의 기회로 생각해요.
마음 먹기에 달렸다. 는 이야기입니다.
바라는 미래를 생생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꿈은 이뤄지지 않는다-Zingerman'sCEO/와인즈 와이그-
"미래의 꿈과 목표를 글로 적어 생명력을 불어 넣어라."--Zingerman'sCEO/와인즈 와이그-
경험을 실행해가기가 어려울 때 '롤 모델'을 설정해도 좋다.코치를 선임해도 좋습니다.
롤모델로 정한 사람을 믿어야 하고 정말로 진실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창의적인 우뇌를 자극하기 위해서 매일 붓글씨를 써보는 기이한 실험에 돌입한 이가 있었습니다.
스티브잡스 또한 본인의 전공이랑 아무 상관도 없는 캘리그라피를 배웠던 일화가 생각이 납니다.
훗날 애플의 Mac을 디자인할 때 엄청나게 큰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었죠.
목표설정-환상을 목표로 설정하라
주기적으로 회사의 목표를 시각화했다.
능력을 최대치로 올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문코치의 tip
<프레임>
Q1: 도서를 읽고 나의 프레임을 유연하게 바꾸어가면 어떤가?
Q2: 프레임이 바뀌고 나서 무엇을 실천해보고 싶은가?
Q3:당신의 롤모델은 누구인가? 세명을 적어 보고 다시 최종 한명으로 낙점해보자.
Q4:그래도 불안이 가시지않을 때 선임하고 싶은 코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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