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돈방석에 앉은 트로트 제왕’ 1위를 차지했습니다.
10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는 '돈방석에 앉은 트로트 제왕'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1위는 이변 없이 임영웅이 차지한 가운데, 연예부 기자는 "요즘 업계에서 임영웅의 출연료는 '부르는 게 값'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연예기자가 직접 표를 티켓팅한 경험을 알려줍니다. 처음 1회차에만 기자석이 있었다. 수분사이에 매진이 되는 티켓팅에 대기자만 80만명이 있었다는 실화이다.
임영웅의 전국투어 컨서트 21회와 앙코르 콘서트 5회는 전회가 모두 매진이 되었다.
26회 콘서트 매출은 과연 얼마일까?
몸값은 측정 불가다. 현재 가치는 1000억 원은 기본으로 넘어간다고 본다.
그의 콘서트 매출만 305억 원이다.
방탄소년단의 경우 매출을 7명으로 나눠야하지 않나?
임영웅1인을 수입은 BTS를 능가하는 수입으로 보아야하지않나?
개인 수익을 비교했을 때 임영웅이 방탄소년단을 이긴다고 본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작년에 발매한 앨범<히어로>는 114만장 판매로 앨범판매 수익이 약 172억원 이상이다.
임영웅의 지난해 광고 모델료 수익은 대략 80억 정도. 광고 모델료의 경우 세금이 높아 수익의 절반을 세금으로 냈다고 하더라도 수익은 4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했다.
업계에서 임영웅을 모델로 기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엄청난 매출 상승에 있었다.
일례로 한 의류 브랜드에서 임영웅이 입고 나온 셔츠 매출은 3주 만에 51%가 상승했다.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어 임영웅의 광고비는 매년 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 광고, 음반 수익만 50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개인 채널과 음원 수익 또한 어마어마하다.
임영웅의 개인 채널은 전체 조회수만 20억회를 넘겼고 1000만뷰 영상만 60여개 이상이다.
개인 채널 한달 수익만 1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한달 음원 수익은 30억 원 이상이다.
임영웅의 공식펜가페에 펜의 글이 올라왔다.
임영웅씨!!!사람들한테 건강검진 좀 받으라고 얘기해주세요!!!
우리 엄마 아빠 건강검진 좀 받으시게요!!!
병원에 안가셔서요!!! 이글에 임영웅이 펜까페에 올린 댓글이 화제다.
네ㅋㅋ 여러분!!!시간이 되실때 건강검진 꼭하세요!!!
저는 며칠전에 했습니다. 제가 뭐라고 했죠?!
건강검진은 직접 챙겨야한다! 건강검진 꼭 하세요!!
그럼 여러분! 오늘도 건행^^~~
콘서트 수입 350억원+공연,음반,광고료500억이상+음원수익30억이상+임영웅유튜브10억x12개월=120억=1,000억의 수입이 넘습니다
전문코치의 TIP
미스터트롯1의 경연장에서의 임영웅의 다면평가는 100점으로 훌륭한 인성점수의 예비스타였는데 이제는 확실한 트롯스타가 되었습니다. 어렸을때 자전거를 타다가 다친 볼의 상처를 성형하지 못하고 나온 모습이였지요. 노래를 위해서 군고구마장사를 하기도 했고요.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어 어머니 혼자서 미용실을 하면서 임영웅을 키워왔지요.펜들에게는 감성을 더욱 느끼게하는 임영웅의 환경이기도 한 것도 플러스가 되었습니다. 트롯의 영웅으로 자리매김하는데는 코로나19라는 특별한 기간도 인기를 높이는데 기폭제가 되어주었습니다. 더욱 겸손한 아티스트로 성장을 거듭하기를 응원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