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락은 지속가능 행복이 아니다.
인도는 윤회로 표현하고 중국은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한다.
열반은 괴로움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고락과 윤회도 사라진다.
고락의 뿌리는 욕구이다.
고락과 윤회가 사라지면 해탈이다. 해탈은 욕구로부터 자유로와야 가능하다.
욕구 따르기=쾌락주의(부라만 주의)는 부처님이 자란 곳이다.
부처님은 쾌락주의를 떠나 고행주의에 동조되었다. 부처님은 고행주의를 수행했으나 해탈에 이르지 못했다.
1.출가전에는 쾌락주의로 욕구의 노예로의 삶이였다.
2. 출가후에는 고행주의로 또한 욕구의 노예의 삶을 살았다.
1.2 모두 욕구의 노예로 고행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고행은 참고 있으면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
참기는 세번 밖에 못 참는다. 작심삼일이다. 후회하고 터지고 후회하고를 반복한다.
확실한 대안=알아차림이다.
알아차림은 억제x,참기x하지않고 놓아둔다.
알아차림은 중도이다. <고행x,쾌락x =들뜬 상태로 괴롭다>통증을 느낀다.
수행자는 쾌락의 길을 가도 안되고
고행의 길을 가도 안되고 중도의 길을 가라. 괴로움이 없는 경지에 이른다.
알아차림은 고요한 상태이다.
내가 원하는 삶을 원하는 한 <괴로움>이다.
<가치관의 전환> :고락의 되풀이를 불살라버리는 것(변혁).스님들은 출가했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를 반복하는데 이건 출가가 아니고 가출에 해당한다.
괴롭다. 무엇때문이다의 '탓'은 지속가능 행복하지않다.
출가는 기존 가치관(사고)에서 성장가치로 바꾸어가면 자유롭다.
알아차림을 유지하면 자유롭다. 꿈이란,자라고 하는데 <꿈꾼다>는 사로잡힘으로 한갓 꿈에 불과하다. 흔들어 깨워주면 된다.
*법륜스님-흔들어 깨워주는 역할이다.
(1)초조하고 불안한 사람-과거 집착
(2)알아차림(마음이 고요한 상태.자신을 추스르기)-현재에 있기(둘숨.날숨 반복>
(1)+(2)를 초월하면 *미래의 긍정으로 성장가치로 향해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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