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엘료의 신간 <다섯번째 산>이다.
인생의 거샌물결은 인생의 형벌이 아닌 도전이라는 메세지이다.절망하면서 올랐던 다섯번째 산에서 끈기와 희망을 잃지않고 자신을 향한 기적같은 사랑을 다시 발견하기까지,무너져내린 마음과 땅을 재건하는 감동적인 대서사시.
파올로 코엘료는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8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2천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우리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이다.첫작품<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연금술사>로 세계적인 반열에 오른다. 작품으로는 <브리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악마와 미스프랭>,<오자히르>,<알레프>,<아크라문서>,<불륜>,<스파이>,<히피>,<아처>가 있다.
나는 코엘료의 저서가 8권이 있다.한권,한권의 영혼의 울림이 커서 지금도 고스란히 내용들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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