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집사부일체1 ‘100억 자산’ 주언규 “월 최고 8억 수입... 톱부자대열에 합류하려면 ‘이것 3가지’ 버려라” 12일 집사부일체에서는 월급 169만원에서 100억 부자가 된 구 신사임당 주언규가 자신이 부자가 된 풀스토리 뿐 아니라 그동안 인터뷰한 300명 부자들의 공통점을 공개했다. 12일 방송한 SBS '집사부일체2'에서는 경제매체 방송PD로 월급 169만원에서 시작해 6년만에 100억 자산가가 된 사업가 주언규가 사부로 출격했다. 현재 아파트 17채, 오피스텔 2채, 건물 3채를 소유하며 다양한 사업으로 현금 파이프라인을 단단히 만들어둔 자산가이다.. 100억 부자로 소개된 주언규는 의외로 소박한 미니멀 집을 공개하며 "가재도구가 별로 없다. 소비를 최소화한다. 돈을 안 쓰면 힘이 생긴다"고 말했다. 집에는 싱크대 상부장도 없고, 3인 가구가 사는 집에 1인 자취생이 사는 집보다 작은 냉장고가 자리해 놀라움.. 2023. 2.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