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Heroes1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최종 선정‘글로벌 럭셔리 플랫폼 기업’ 자안그룹(마케팅 전략과 변혁은) 글로벌 B2B2C 플랫폼 ‘셀렉온’을 운영하는 자안그룹(대표 안시찬)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벤처 4대강국 실현을 위한 ‘K-유니콘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유니콘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정하고 이들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최대 100억 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기업 43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두 달여간 사업의 혁신성과 성장성, 수익 창출 가능성, 사회 환원 가능성 등을 면밀하게 평가했다. 자안그룹은 글로벌 럭셔리 B2C 플랫폼 ‘셀렉온’과 브랜드 관련 권리를 거래하는 B2B 플랫폼 ‘셀렉온B’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지난 2011년 설립되어 초기엔 글로벌 브랜드의 권리를 획득, 아시아 시장을 위주로.. 2021. 2.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