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2 (3)충격 116억 가짜 수산업자 김씨 사기행각의 반복수법(+ 서류위조 남의 사무실 빌려 연기 명차 명품 수산대게 선물) 가짜 수산업자 김씨는 랜트업도 직접했다. 구룡포의 수협관계자에 따르면 오징어가 10만개면 70억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한다. 구룡포수협관계자는 17년부터 그곳에서 잡는 오징어가 10,000개를 못잡는다고 했다. 수산업자와의 회식장소에는 이방현 당시 서울 남부지검 부장검사가 합석해있다. 어느 대학의 옵티머스투자 관련의 대화는 전 집행부의 일이 었고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수산업자 김씨의 측근과 SBS기자의 통화입니다. 무언가 단서가 될 이야기가 있는 듯합니다. 이방현부장검사는 맨날 마당에 와 있었습니다. 진짜 부장검사인가?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계속 놀러와서 밥먹고 술도 먹고했습니다. 여기가 지갑을 받았던 곳입니다. 포장하기전에 돈 100만원을 넣어가지고 지갑을 선물해줍니다. 정운섭기자랑 엄성섭(.. 2021. 8. 29. (2)충격116억 가짜 수산업자 김씨 사기행각(+서류위조 감옥생활 만난 서기자와 정치인 네트워크)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는 감옥에서 송모기자를 만난다. 송모기자로 부터 김무성(전)의원을 소개받고 이동훈 조선일보 (전)논설위원은 주호영의원을 소개하고 주호영의원은 배기환총검을 소개하게 된다. 이가영논설위원은 포항시장을 소개한다. (저)조선TV의 앵커 엄성섭과도 네트워크를 만들어간다. 이방현검사는 가짜 수산업자의 변호일을 맡아서 활동하던 중에 박영수특검과의 다리를 놓는다. 이들의 연결고리에는 외제차를 렌트하고 나타나서 관계의 도화선에 쉽게 점화의 계기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명품시계및 명품선물과 수산품으로는 비싼 대게를 여러차례 보내면서 심리적으로 선물을 받은 사람의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연기.연출했다. 구룡포에 가짜 김수산업자의 사업자가 있던 곳이다. 부림물산이다. 구룡포에서 그는 남이 버린 담배꽁초를.. 2021. 8. 2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