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니좋다2 ( 존재감의 코칭 2)작가 서정희, 사랑하고 싶다.&첫째는 내가 나를 사랑하고, 사랑의 설레임을 잃치 않는 것 ,느껴가는 것,+더하고 싶은 1.(나다운 성장 존재감)서정희 작가로 불리면 좋아요.-혼자 사니 좋다.-이혼 권장도서가 절대 아닙니다.2. 여배우 뺨치게 예쁜 일상..'엄친딸'&동주는 친구같은 딸,세상 둘도 없는 ‘베프’ 사이,3.책의 스토리 구성은 무엇인가?4.(변화된 존재감의 작가!)자전적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Q&A 1.(나다운 성장 존재감)서정희 작가로 불리면 좋아요.-혼자 사니 좋다.-이혼 권장도서가 절대 아닙니다. 서정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달도 안돼 4쇄를 찍었다는 기쁜 소식이에요. 다 독자님들 덕분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책 내용이 솔직하고 유쾌하다는 독자님들의 반응이 많네요! 네, 저 요즘 유쾌합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고 사회 경험도 없어서 혼자 살면 무지.. 2020. 6. 16. (존재의 성장코칭1)서정희,서세원과의 이혼후 자신의 삶.성장기를 책으로 신간'혼자 사니 좋다"+딸 동주의 성장과 함께 따로 또 같이 안녕하세요,페로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 서정희씨를 보게 되었습니다. 58세의 나이가 믿겨지지않는 자가관리와 동안의 미모를 유지하고요. 자신의 과거의 활동과 결혼생활, 세상이 시끄러울 만큼 요란한 이혼과정에서 생전에 격지못했을 아픔을 한몫에 다 겪어내면서도 이제는 많이 회복되고 마음이 건강해져가고 있음을 축하해주고 싶은 분입니다. 저는 오래전에 서정희 부부와 함께 구정특집 프로로 '부부앙상블'이라는 TV프로를 함께 찍을 기회가 있어서 두부부의 알뜰한 살핌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방송직전에 서정희씨는 무스를 손에 바르더니 서세원의 머리에 손으로 조물락,조물락하더니 금방 개성이 강한 멋진 스타로 변신을 시켜내는 내조의 모습이였습니다. CF를 18살 결혼후에도 19살에 동주를 낳고도 지속적.. 2020. 5.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