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 닥터1 트롯스타 2위 장윤정 ,10개월 만에 시세차익 40억 부동산은 어디에? 행사의 여왕에서 재테크의 제왕 획득(+행사비 반값 꿀팁) 트로트스타 2위의 가수 장윤정의 부동산 투자가 재조명됐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에서는 '돈방석에 앉은 트로트 제왕'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돈방석에 앉은 트로트 스타' 2위는 장윤정이었다. 2004년 '어머나'로 데뷔한 장윤정은 전국 행사를 누비며 주행한 거리만 지구 5바퀴 반에 달해 '행사의 달인'으로 불린다고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장윤정의 행사 출연료는 1회 평균 2000~2500만원으로 전해졌다. 장윤정의 광고비는 2000년대부터 이미 1년 전속 모델료가 1억원을 돌파했다고. 더 놀라운 건 행사 누적 횟수였다. 한때 하루 행사 12개를 해낸 적이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루 일정을 분 단위로 구성해 짜놓는다고. 1일 행사비 계산은 12회X2.. 2023. 4.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