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추적기1 코로나추적싸이트 만들어 대박친 고등학생이 100 억짜리 광고를 거절한 이유는? 안녕하세요? 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에이비 쉬프만의 코로나바이러스 추적기개발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는데요. 본인은 그런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싸이트에 100억짜리 광고가 들어왔지만 거절한 이유는 싸이트가 느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입사제안도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불과 17세의 고등학생이 전세계 코로나19 정보를 담은 코로나 추적 사이트를 개설해 대박을 터뜨렸으나 거액의 광고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 주에 사는 에이비 쉬프만이 그 주인공입니다. 매일 3천만명이 방문하는 코로나바이러스 추적기를 만들었는데요. 누적 방문자 수는 7억명이 넘었습니다. 에이비 쉬프만의 코로나바이러스 추적기는 일반인이 알고 싶어하는 COVID-19에 대.. 2020. 5.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