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장례식1 이건희 빈소 찾은 인사들(+'현대家'노현정전 아나운서+이명희 신세계회장+노영민.이재명.정의선.이낙연) ‘현대가(家) 며느리’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노현정은 지난 26일 오후 시어머니인 이행자 여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노현정는 검정색 더블코트와 가방을 케고 단정한 단발머리로 등장했다. 남편 정대선 현대비에쓰앤씨 사장은 동행하지 않았다. 이건희 빈소 조문하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27일 오전부터 구광모 LG그룹 회장,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등 정·재계의 주요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이날 오전 경제계에서는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 최철원 M&M 사장, 황각규 전 롯데지주 부회장, 구자용 LS네트웍스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자열 LS 회장, 박용성 전 두산 회장, .. 2020. 10. 2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