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언니1 은퇴후 비즈니스 코칭하는 전 L사 최초 여성임원 (+영화배우 윤여정이 언니) 전 L사 최초 여성임원 윤여순 동생은 배우 윤여정이 언니입니다. 최근에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윤여순은 시간강사로 일하며 기회를 찾아야 했습니다. 어느 날 그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모토로라 대학교에서 6개월짜리 프로젝트를 수행할 박사를 구하고 있었던 것이죠. 맡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내게 되죠. 그리고 윤여순의 프로젝트 결과를 지켜본 LG인화원(LG그룹 교육기관) 임원이 그녀를 찾아옵니다. L그룹의 최초 여성임원입니다. 발표가 있는 어느 연구 발표자리에서 연구발표를 하는 저를 본 L그룹 임원의 제안이였죠.. 1995년 41살의 늦은 나이에 L그룹의 L.G인화원(교육연수원 )부장으로 입사를 했습니다.윤여순은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맡은 프로.. 2021. 6.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