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초대대변인1 가짜 수산업자 김태우와 이동훈 윤석열전대변인 양심선언(정치공작인가?) 윤석열 공작있었다.-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의 오늘 주장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8시간의 서울경찰청 경찰조사-기자들 앞에서 양심전환-Y를 치고 우리를 돕는다면 우리(여당쪽)가 없던 일로 하겠다. 여권 사람이 찾아와서 말했다.이동훈 전보좌관의 말이 거짓일까? 윤석열 전검찰총장이 정계진출을 발표한 날이다.갑자기 일신상의 이유로 그만 두었다. 공작이다. 이 전 위원은 "(찾아온 사람이) '경찰과도 조율이 됐다'고, 그런 식으로 말했다"며 "저는 '안 하겠다', '못하겠다'고 했고 (그 이후) 제 얼굴과 이름이 언론에 도배됐다. 윤 총장이 정치 참여를 선언했던 그날이다"고 주장했다. 이 전 위원은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공작이다"고 밝힌 뒤 택시를 탔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 강력범죄수사대.. 2021. 7.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