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기업2 창업코칭,'치프'코칭 비대면 네트워킹 플렛폼 창업3년에 유니콘기업(+투자유치1274억원) 여성기업인 네트워크 매칭기업-전문코치를 매칭-창업 3년만에 유니콘기업으로 발돋음하고 있다. 창업동기는? 공동창업자인 캐럴라인 차일더스와 캐플런은 여성임원으로서의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여성 기업인의 인맥관리회사를 만들자고 의기투합하여 창업을 했다. 투자처는? 알파벳(구글 모회사)의 벤처투자사로 부터 1,274억원을 투자받았다, 창업 3년만에 유니콘 기업( 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의 비상장기업)대열에 들어설 수 있었다. 치프의 가치는? 여성경영진의 성공을 돕는 세계적인 수준의 플렛폼을 개발했다. 돌파구는? 신의 한수 빠르게 사업모델을 디지털로 전환했다. 사업모델? (1)비슷한 연령대의 여성10명을 그룹으로 묶어서 여성임원출신의 코치를 매칭+비대면 토론을 열어주었다. (2)여성 명사와 비대면으로 가상공간에.. 2022. 5. 20. 창업전공 만든 延大 "유니콘 주인공 되세요"`스타트업 인사이트 전공` 신설(+기업가 정신) 연세대가 스타트업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새로운 전공 제도를 마련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연세대는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스타트업 인사이트 마이크로전공` 제도를 시행한다. 마이크로전공을 이수하면 정식 학위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성적증명서상에 해당 전공을 이수했다는 사실을 표기해준다. 연세대는 이 같은 마이크로전공 제도를 내년 1학기부터 적용한다. 연세대가 이번에 마련한 `스타트업 인사이트 마이크로전공`은 학내에 개설된 창업 교과를 12학점 이상 수강하도록 했다. 대표 과목은 `스타트업 창업 실전` `스타트업 리걸 클리닉` `린스타트업과 고객 발굴` `기술과 창업 트렌드` 등이다. 손홍규 연세대 창업지원단장(건설환경공학과 교수)은 "학문 간 경계가 사라지고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2020. 12.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