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1 미국 최고권위자 "코로나19 이제 시작이며 종식 멀었다" 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지금 전세계는 코로나19 종식이 가장 핫한 화두입니다. 제약학회에서는백신·치료제 개발엔 낙관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최악의 악몽(worst nightmare)'이라고 전문가는 진단합니다.사스·에볼라는 비교적 통제가 비교적 간단했다는 비유입니다.미국 최고의 전염병 전문가로 평가받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이제 시작일 뿐이라 경고했습니다. 그럼 코로나19의 종식을 언제로 바라봐야 하나요? 9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미국 생명공학 혁신 정기 콘퍼런스에 참석해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퍼지는 데에 불과 한 달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바이러스 대유행.. 2020. 6.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