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칸 가니대통령1 아프간 대통령 딸 . 아들도 美 '호화생활'(+워싱턴대 교수.딸예술가)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아들 타렉 가니(39세)가 미국 워싱턴DC에서 '호화 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데일리메일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타렉 가니는 120만 달러(한화 14억 2천만원)짜리 고급 타운하우스에 거주하며 대학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타렉의 아버지인 가니 아프간 대통령은 탈레반이 수도 카불에 진입한 뒤 해외로 도피해 현재 아랍에미리트에 머물고 있습니다. 가니 대통령의 아들 타렉은 미 국회의사당 건물에서 1.6km 정도 떨어진 타운하우스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타렉은 2018년, 침실 3개, 욕실 3개인 이 집을 95만 9천 달러(한화 11억 3천만 원)에 샀는데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집값이 치솟았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그의 집이 있는 지역의 평균 .. 2021. 8. 2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