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회장2 '1兆(조)달러 경영코치'빌 캠벨.....구글.애플.아마존.페이스북의 위대한 코치였다. 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창업을 할 때도 회사에서 CEO로 성과를 내고 조직을 혁신할 때도 조력자가 필요 합니다. 경영을 전문으로 전략을 세우고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전문가를 '경영코치'라 합니다. 그중에 빌 캠벨은 구글.애플.아마존.페이스북의 CEO COACHING으로 영향력을 지대하게 끼친 전문코치로 활동했습니다. 원래는 미식축구팀의 코치로 활약 후에 애플의 부사장으로 GO의 CEO로 인튜이트의 CEO로 애플의 사외이사로 활동했죠. 캠벨은 경력을 바탕으로 경영코치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경영전문코치이거나 경영코치에 도전하는 분이라면 빌 캠벨코치의 위대한 코칭사례를 생생하게 스터디하는 기회로 이 글을 탐독하시면 어떨까요? 1~9로 정리했어요. 1.조직 결속의 '접착제' 역할 2 .회의는 '스.. 2020. 6. 13. 아마존, 제프 베조스는 모두 우는데 그만 웃었다,,,,,,미리 준비했기에 '코로나 혜택' 본 제프 베이조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2018년 미국 시애틀의 아마존 본사에서 직원들과 환담하며 웃고 있다. / 블룸버그 "아마존은 코로나 이후의 세상에서 궁극적 수혜자가 될 것이다." 미국의 유명 투자자 짐 크레이머가 자신이 진행하는 CNBC 프로그램에서 한 말이다. 그는 아마존 주가가 주당 3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마존은 코로나 사태에 따른 주가 급락 영향을 가장 덜 받은 주식으로 꼽힌다. 4월 14일 현재 2283달러로 2월의 고점(2070달러) 보다 더 높다. 2월 고점 대비 13% 하락한 나스닥지수에 비해 돋보인다. 격리 시대를 맞아 아마존은 없어서는 안 될 회사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사람들이 생필품 사재.. 2020. 4. 22. 이전 1 다음 728x90